Jongeun2024年5月

힐링 필요하신 분들 꼭 오세요!! 숙소가 아담하고 예쁜데, 깨끗해요! 봄이긴 하지만, 벌레도 없고 호스트님이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집니당!! 고요하고 넘 평안한 마을인데요~ 강아쥐 고양이들이랑 함께해서 더 행복해져요!! 골목으로 조금 나가면 바로 보이는 소돌해변도 너무 맑고 아름다운 곳이예요! 제가 너무 원하던 느낌의 마을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

Lin2024年5月

귀여운 아이들과 여유롭게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최고의 힐링 장소를 찾은듯합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x10000

현정2024年5月

동화같은 곳 이었습니다. 강아지 호박이와 고양이들.. 진짜 집에 돌아가기 싫었어요. 저는 애기방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깔끔하도 침구류에 좋은냄새도 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문을 닫았는데 고양이 ‘애기’가 밖에서 문을 긁어서(저희집 고양이도 그래요) ㅋㅋㅋ 열어줬더니 저랑 새벽까지 같이 잤어요 침대에는 올라오라고 해도 절대 안올라오고 테이블 의자에서 자더라구요. 제가 잠귀가 밝아서 다행이었는데, 애기가 7시쯤에 문 열어달라고 일어나서 침대위에 올라와서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ㅠㅋㅋㅋㅋㅋㅋㅋ 귀야워... 목마를까봐 종이컵에 물 떠놨었는데 그건 안마신거같더라구요. 암튼 그리고 고양이 설이는 낮에 애기방 문앞 흔들의자에서 계속 자요. 회색고양이...이름 까먹었는데 .. ㅎㅎ 아가는 장난감 흔들어주면 진짜 잘놀고 애기는 만지는거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호박이는 대형 골댕이 특유의 친화력 ㅠ 나갔다오면 마중나오고 진짜 귀여워요 다음에 또오려구요.. 정말 잘 쉬었습니다

건호2024年5月

호박아 많이 사랑헤.......☆

Julie2024年5月

외국인 친구도 너무 잘 쉬고 간다고하네요 !!!! 침대도 너무 편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