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홈은 층고높은 맨윗층의 아파트이며, 실내에서 저수지와 산조망가능함. 시냇가와 운동할수있는 공원과 용인최대 낚시터와 24시간 산책길과 트레킹할수있는 산이 집앞에 있는 평화로운 별장같은 편안한 휴식을 할수있음. 위치는 용인시 처인구이며, 집앞 남대문행버스와 버스10분타고 명지대앞 강남역버스,기타 버스노선 그리고 지하철역 갈수있음. 자차 적극추천함. 방3과 화장실2의 아파트에 입구의 단독 방1과 화장실1을 게스트가 사용하며(게스트 요청시 파티션으로 공간분리 가능), 이외 공간은 호스트 1인사용 세탁실 사용가능함. 방에는 1인용침대와 이동형 에어컨 책상과의자 옷장, 작은냉장고, 전자랜지, 전기포트 무선청소기구성. 접이식 메트리스 추가제공가능함. 화장실 단독사용함. 실내흡연×××× ** 하얀스피츠 조용하고 얌전한 강아지1있음 매리홈은 용인 처인구의 공기좋은 별장같은 층고높은 34평 아파트에 호스트1인 거주하며, 방3과 화장실2중 입구의 방1과 화장실1을 게스트사용함. 게스트의 프라이버시 존중을 위하여. 게스트요청시 공간분리용 파티션 설치됨. 세탁실 이용 가능함. 방에는 1인용침대와 책상, 이동형 에어컨, 옷장, 작은냉장고, 전자랜지, 전기포트, 무선청소기 제공함. 추가요와 이불은 2인입실시 제공함. 화장실은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비누 타올제공됨. 아파트 헬스장 이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