坡州市 · 整套民居 · 1室2床1.0卫 · 可住6人 · 파 니엔테(Far Niente) - 아담한 시골 마당을 품은 세컨하우스
파 니엔테(far niente)는 이탈리아어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이라고 합니다. '돌체 파 니엔테(dolce far niente)'에서 따온 말이죠. 조용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 숙소에 딸린 작은 마당에서 멋진 화로로 바베큐나 불멍을 즐기실 수 있고, 아늑한 공간에서 100인치 빔프로젝터로 좋아하는 영화를 오롯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찾아볼 수도 있죠! ㅡ 좋아하는 공간을 가꿔보고 싶어서 정성 들여 만들었습니다. 조금 서툰 호스트라 미흡한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피드백 주시면 열심히 개선해볼게요!:) ㅡ 4/10 선거일 당일 반짝 할인(1/3가격)&얼리체크인(정오) 가능 >> 고요한 시골 마당에서 프라이빗한 오후를 즐기세요😉 작은 방에는 퀸사이즈 침대가, 큰 방에는 퀸 사이즈 소파베드가 있습니다. 숙박 인원에 따라 매트리스 토퍼를 추가로 준비해드립니다 :) * 최대 수용 인원은 6명입니다. 4명 초과 시에는 불편하실 수 있어서 미리 문의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침구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것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톤앤무드를 고려해서 준비합니다!! * 의자 대신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빈백을 준비했습니다아😁
덕분에 친그 5명과 행복한 신년회 보냈습니다~ 방도 엄청 따뜻하고 침구도 너무 보들보들 폭신폭신 편해서 꿀잠잤어요! 식기류랑 컵 종류도 다양해서 음식 먹기도 편했어요~ 게다가 서랍장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표시해주셔서 필요한 거 찾기에도 좋았습니다 방마다 섬세하게 신경써주신 티가 많이 낫어요 빔프로젝터도 잘 썼습니다 ㅎㅎ 멀티탭도 있어서 여러명 묵을 때 충전하기도 편했어요 ㅎㅎ 마침 하루 묵을 때 눈이와서 주변 풍경도 예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ㅎㅎ
작은 마을 깊숙이 있는데다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하늘뷰가 좋아요.
자동차: 수원문산고속도로에서 산단IC로 나오면 숙소 찾기에 더 편리합니다. 예약 안내시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대중교통: 경의중앙선 문산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이용 가능. 예약 안내시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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