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平郡 · 整套民居 · 2室5床2.0卫 · 可住10人 · 잣나무골 워크샵 (숲속의 힐탑) Modern 대가족, 회사 단합대회, 워크샵, 작은 파티
자동차로 설악 IC에서 20분, 잠실에서 50분거리에 있습니다. 마을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한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해 있는 독채입니다. 비가 오면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산맥 사이로 운치있는 운무와 가을이면 울긋불긋 단풍을 볼 수 있고, 확 트인 자연경관을 보며, 마당 데크 테이블에 앉아 한잔의 커피와 여유있는 힐링을 원하다면 단연코 최고의 장소입니다. 편백나무 숲 입구까지 거리는 도보로 5분정도이며,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한 여행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집은 2층으로 현대적으로 화이트톤의 내부 인테리어로 45평이며, 마당은 150평으로 여러대 차량주차가 가능하고, 마당에 데크와 10인용 식탁이 구비되어 있어, 비가 와도 고기를 구우며, 와인을 먹을 수 있는 회사의 팀 단위의 단합대회, 워크샵, 파티가 가능한 공간입니다. 불멍과 바베큐는 10인 기준으로 5만원입니다. 실내 1층(30평), 2층(15평) 오픈형 형태입니다. 2층에서 아래층 거실이 보입니다. 1층은 넓은 거실 겸 주방과 방 1개, 화장실 1개가 있습니다. (방의 화장실은 주인용으로 개방되어 있지 않아요.) 침대는 방에 2개의 더블 침대가 있습니다. 가장 베스트한 것은 집이 넓고, 저녁에 스위치로 개별 천정 조명등을 바꿀 수 있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천정 높이가 높아 시원시원하고, 답답함이 전혀 없는 구조입니다. 2층은 거실, 방 1개, 베란다, 화장실 1개가 있습니다. 베란다 외부 테라스가 있어, 가을에 외부 베란다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단풍을 볼 수 있고, 테라스에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낭만을 더 할 것입니다. 거실에 싱글침대 1개, 방에는 거실과 별도로 TV와 싱글침대 2개가 있습니다. 에어콘은 각 방, 거실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교통편
-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직행버스 & 마을버스)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에어비앤비 숙소 사진속에 있는 교통 시간표 사진을 참조해 주시고, 체크아웃 하실 때에도 마을버스를 이용하시려면 시간표를 꼭 숙지해 주세요)
잠실역 5번 출구에서 40분 간격으로 설악터미널로 오실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 정류장에서 더 내려가면, 7000, 7001, 7002번 버스 푯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타시더라도 "설악터미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이 곳에서 1~2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20-3번을 타시면 됩니다. 출발 후 약 25분 지점 "조항마을"에서 하차하시면 숙소까지 10분정도 도보 거리입니다.
- 설악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설악택시를 이용하시면 추가요금 없이 메타 요금으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조항마을까지 예상요금은 편도 17000~20000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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