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n Anna2024年4月

Paul und Hyen sind super nette Menschen. Die Gastfreundschaft war beispielhaft. Sie haben ein reichhaltiges und großzügiges Abendessen zubereitet, Wasser zur Verfügung gestellt und mich auch morgens reichlich beschert mit Frühstück und Kaffee. Ich fühlte mich sehr willkommen. Am nächsten Tag nahmen sie mich im Auto mit bis zum Bus Terminal. Wahrlich nette und herzliche Leute! Ich kann die Unterkunft nur empfehlen!

효민2024年4月

혼자 타지에서 처음 자보는 거라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아주 편안하게 잘 잤어요!! 아주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첫 에어비앤비 사용해서 자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광주가면 또 머물러갈거에요!!!! 마지막으로 이른 체크아웃임에도 불구하고 토스트랑 커피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Won2024年3月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한 호스트셨어요! 방도 정말 따뜻했고, 화장실도 너무 깔끔해서 제가 묵었던 에어비앤비들 중 가장 좋았습니다.

Juy2024年3月

깨끗하고 정갈한 방. 따뜻한 호스트님.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이 편안하게 잘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2024年1月

혼자 밖에서 자는 건 처음이라 너무 걱정 많이했는데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도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사장님과 남편분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외가댁 온 것처럼 편안히 있다가요ㅠㅠ 집보다 잠을 더 잘잤습니다.. 클렌징폼 치약 다 있어서 챙겨갈 필요도 없었고 수건도 3장이나 준비해주시고 아침에 조식을 토스트를 해주셨어요,,직접 만들어주신 딸기쨈 잊지 못해요 너무 맛있고 커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편안하게 있다가서 다음에 제가 광주에 또 갈일이 있다면 또 올거에요 그리고 주변에도 광주 간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하려고요. 여자 혼자라 너무 걱정 많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