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ji2023年11月

경주 여행 갔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안동에 갑자기 들르게 되어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뜰과 집안 곳곳이 예쁘고 정성스럽게 잘 가꿔져 있어서 집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웰컴 단감도 달고 맛있었어요!

효경2023年10月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어요!! 장소도 너무 힐링되고 사장님께서 앞에 키우는 고구마도 캐먹어도 된다하셔서 아침으로 고구마랑 커피도 먹고왔어요!! 주차도 앞에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개조하신지 얼마 안된 것 같는데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방에 문이없고 다 개방되어있어 개인방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침대는 한개밖에없는데 이불을 거실에 깔고 잘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재원2023年10月

전반적으로 예쁘고 깔끔함 너무 깨끗하고 하얀 호텔침구 넘 좋았어요 앞마당 감나무애서 딴 감도너무 맛있고 고구마도 캐서 먹었어요^^ 센스있는 호스트님덕분에 너무 만족한 숙소♡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송민2023年10月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곳이라 주변 소음이 없어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안동에서는 보기 드문 감성숙소여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마당에 텃밭과 꽃이 있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다만 침실에 문이 없고 오픈형 구조라 어린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침실 2개, 침대 2개 옵션을 보고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오픈형 침실 1곳 뿐이고 침대도 1개 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요를 깔고 바닥에서 재웠습니다.

세일2023年9月

깔끔한 숙소에 아기자기한 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예약한 숙소인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