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 · 整套民居 · 2室0床1.5卫 · 可住4人 · 제주도 애월의 오붓맨션
바우하우스의 이념을 담은 제주의 오붓한 소저택입니다. 제주로 바우하우스 미술 여행을 떠나 보세요. 애월 하귀포구까지 이어지는 바닷가 산책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어느 숙소보다 인테리어 식기 수건 침구 모두 깨끗했고 예뻤습니다 ! 창밖 풍경도 아름다웠어요 ! 엄마, 여동생, 반려견과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너무 행복한 추억 남기고 갑니다 🤍
들어가자마자 숙소가 너무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춥지 말라고 보일러도 틀어놓으셔서 따뜻하다못해 더웠어요👍🏻 전체적으로 창이 많아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고 싱크대가 작긴해도 이뻐서 좋았습니다. 욕실에 조적욕조도 좋았고 어매니티도 전부 이솝 제품이였고 드라이기도 작지만 강력해서 머리 말리기도 좋았고 수건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애월 하귀포구까지 이어지는 바닷가 산책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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