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cheon-gun · 整套民居 · 2室3床1.0卫 · 可住6人 · 모두의 시골집, 스테이미자네 _ 조식, 불멍, 바베큐, 촌캉스
소박한 풍경과 맛있는 음식의 고장 서천, 스테이 미자네는 바다넘어 따뜻한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작은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직접 가꾸는 넓고 아름다운 마당과 할머니가 주는 정갈한 조식은 스테이 미자네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침실1 - 퀸사이즈 베드, 간이주방 침실2 - 2층침대 (싱글사이즈 베드) 거실 - 의자, 테이블 화장실 - 욕조 (수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누, 스펀지, 치약 제공) 마당 - 테라스, 야외의자 및 테이블 *5인~6인은 간이 매트리스 및 침구가 제공됩니다 *기타 시설물 등은 하단 편의시설 내역을 참고하세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친정식구들과 여행갔어요~ 할머니 할아버님댁과 붙어있는게 조금 걱정되었는데 너무 편안히 잘대해주시고 이 숙소는 진짜 조식이 최고입니다 너무 잘쉬고 잘먹고 갑니다!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조용하고 평화롭게 쉬다 왔어요! 자차로 이동해서 숙소찾기도 쉬웠고, 무엇보다 집이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 신청해서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넘어가는 해가 잘 보여서 아름다웠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안마의자도 있어서 피로도 풀었습니다. 모든게 신식이지만 시골 느낌도 충분한 ㅋㅋ 현대인에게 좋은 숙소라 또 방문하고 싶어요. 큰 방에 개수대가 있는 특이한 구조라서 혹시 냄새가 날까봐 설거지나 음식물 처리는 다음날 아침에 했습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숙소도 청결했고 바베큐할때 고기만 챙겨가면 되어서 너무 편했네요. 아침에 주시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홍원항, 군산근대거리 등
숙소 바로 앞 공터에 주차가능합니다
(송석리1구마을회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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