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2024年5月

내집같은 원룸이었고 바로앞이 바다라 멍때리기 좋은거같아요 화장실문이 미닫이라 열고 닫기가 좀 힘들었지만 깨끗했고 침구류에 뭔가 묻어있었지만 포근하고 잠이잘왔어요. 조명등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고, 편히쉬고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상민2024年5月

매우 친절한 숙소 친절함에 다시 생각나 방문의사가 생기네요

주은2024年5月

일단 뷰가 너무 예뻐서 행복했습니다. 발코니에 앉아 바다소리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보통 서해 숙소들은 사진상으로는 예쁜데 실제로는 갯벌 비중이 많은 경우가 허다한데, 이 숙소는 물이 빠져도 갯벌보다 물의 비중이 훨씬 많아서 하루 종일 예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식물들, 세심한 간식과 예쁜 식기류들 덕분에 더불어 힐링되는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Jaeyoon2024年5月

하도 자주 방문해서 집만큼 익숙하고 편안합니다. 집에서보다 더 숙면하는것 같아요😂 곧 또 방문하려합니다:)

Jaeyoon2024年4月

공항과 가까워서 우연히 이용한 이후로 8번째 방문 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방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아름답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