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란2024年6月

너무나도 좋은 숙소에서 어르신 네분을 모시고 효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손수 한 땀 하땀 가꿔 놓으신 꽃과 바위솔~과 사면이 산으로 푹 싸여져 있는 자연이 어울어져 반기네요. 짐을 풀고 들어가보니 너무도 깨끗한 숙소에 놀랐어요. 침구도 뽀송뽀송 주방도구 하나하나 적어 놓아 찾기도 쉽게 해 주시고 욕실네 제가 쓰는 쿤달 샴프,워시,트리트먼트까지 가지런히 신경쓰심이 가득 보였답니다. 더욱 놀란건 구급함까지 챙겨 놓으셨더라구요~ 역시 신경쓰시는 꼼꼼한 사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바베큐장에서 불도 피워 주시고 상추와 열무,머위등 어르신들 따가시라며 인심도 써 주셨답니다. 어르신들 서울에만 사셨지만 얼마나 즐겁게 따시는지 행복한 순간과 먹거리를 가득 주셨어요. 멋진 가마솥도 있더라구요~ 담엔 와서 닭 삶아 먹으라고 하시면서 압력솥과는 비교가 안되는 맛이라고 하셔서 담엔 꼭!!! 닭을 챙겨 가는걸로 찜했답니다. 가평이라 밤에는 썰렁해지더라구요 ~ 멋진 벽난로를 피워주셔서 거실에서 지대루 불멍도 즐겼답니다. 고구마가 있었다면 벽난로에 구워 먹어도 맛날 것 같았어요. 이렇게 따시게 하룻 밤 잘 자고 다음날 아침 먹고 준비하려는데 사장님 늦게늦게 가라며 편안하게 마지막까지 얘기해 주셨어요. 꽃축제 자라섬도 들려서 오고 너무나도 즐겁게 다녀 왔어요 ㅎㅎ 다녀와서도 엄마가 따오신 야채로 반찬을 한가득 해 오셨네요 ㅎㅎ 다녀와서도 음식 먹을 때마다 여운이 가득한 여행이였네요. 따뜻한 여행이 된 펜션을 만나게 되어서 꼭 후기를 남깁니다 ㅎ 사업 번창하시고 사장님 부부 항상 건강하세요^^

Misun2024年5月

가족들과 2박3일 힐링하고 갑니다. 산으로 둘러쌓여 있는 곳에 자리잡은 조용한 숙소입니다. 숙소 옆에는 작은 계곡이 흐르고 차로 10분가면 다이빙이 가능할정도 물놀이 할 수 있는 계곡이 있습니다. 숙소는 여 사징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 있어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저녁에 피워주시는 벽난로덕에 낭만까지 더해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과 공기좋고 물 좋은 곳에서 부모님과 함께 너무 잘 쉬다 갑니다. 가을 마당의 사과나무도 기대가 되네요. 일상을 벗어나 쉼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나 가족 힐링여행 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추전 드립니다.

Jw2024年5月

깨끗하고 시설도 너무 좋고 주인분들이 친절하세요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시고 웰컴디저트와 각종 야채들도 주시고 무엇보다도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관리를 잘 해놓으셔서 깨끗했고 그릇이나 컵같은 주방용품들도 많아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투룸에 화장실 두개를 제외하고 복층으로된 다락방도 있어서 보드게임 하기도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가평에 갈 기회가 있다면 이 숙소 또 이용할 것 같아요 👍👍 잘 놀다 갑니다~~

경화2024年5月

비도 오고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을 안고 숙도 도착했는데~숙소 도착한순간 아쉬운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며 집기하나하나 정리도 잘되여있고 뷰는 먄할것도 없이 너무 멋졌어요. 거실에서 비소리 들으며 차한잔과함께 창밖의 풍경은 한폭의 병풍같았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사모님 더분에 더 즐거운 시간됬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뵜으면 좋겠어요. 또 뵈러 가겠습니다~♡♡♡

수현2024年5月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따뜻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세요 ㅎㅎ담에 또 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