芽庄 · 整套酒店式公寓 · 1室1床1.0卫 · 可住2人 · Kymodo Panorama (15) Seaview Double
The apartment is elegantly designed on the middle floor of the building. It has a direct view to the beach and 2/4 Square, where cultural events, exhibitions, Beach Festival take place. You will enjoy the sunrise from the balcony of your apartment. Central of tourist area, opposite the City’s Square, next to the night market and walking 1 minute to the beach.
한달동안 있으면서 단기 투숙자들은 몰랏을 민낯을 너무 많이봄... 청소상태는 엉망이고 오랫동안 계속 손님만 받아서인지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임.. 개미 바퀴벌레가 많으며 욕실은 정말 오랫동안 하우스키퍼가 대충청소한게 누적되어 내가 가본 최악의 욕실이었음... 어떻게 손님을 맞이하면서 이정도의 상태로 손님을 받을수잇나 의아함 샤워기에도 곰팡이 천지 천장 냉장고도 곰팡이.. 레지던스이지만 세탁기 없음. 침대는 스틸이 부러져있어 소리심함 호스트에게 사진까지 보냇으나 아무 대응이 없었음 그나마 위치가 좋아 교통비가 적게 들어가고 탁트인 바다뷰는 좋음 냉장고가 너무 작아 큰 냉장고를 대체해주심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중국, 러시아, 한국인임.. 여기 아고다등에서 가격과 평점을 보지 않고 사진만 보고 계약한 내 실수지만 수수료포함 백만원에 가까운 돈이면 한국에서도 괜찬은 원룸 구하는데 여기는 가격대비 아님... 낡은 레지던스라서 낭만과 휴식은 없음 도심노동자에게나 어울림 여기보딘 훨씬 싸고 좋은 컨디션 많음 아니면 이가격에 차라리 호텔 투숙하면서 조식까지 무료로 이용하는게 나음 나트랑에서는 웬만하면 5만원대에 괜찬은 호텔 구할수 있음
위치와 가격. 그리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냐짱 바다뷰 모두 합리적입니다.하지만 방에서 바퀴벌레 1마리를 봤어요. 잡으려고 했지만 도망가서 머무는 내내 걱정했어요. 하지만 매일 아침 일출을 볼수있다는 장점과 매일 룸클리닝 서비스가 있어서 추천드립니다.슬리퍼는 조리형태이기 때문에 불편하신분들은 슬리퍼를 챙겨오시는걸 추천드려요
Located in the tourist center, it is very easy to take a bus / taxi and you can walk to the famous bars and restaurants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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