庆州市 · 民居里的独立房间 · 2室1床1.0卫 · 可住4人 · 보물 412호 향단 별당채
조선시대에 지어진 대표적 한옥마을에 대한민국 명당터로 알려진 ㆍ향단 별당채ㆍ 단독 별채, 고즈녁한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양동마을은 세계유산 지역으로 600년의 역사를 담은 마을 입니다ㆍ 보물 412호 향단은 500년된 고택으로 대한민국 가장 오래된 고려양식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보존이 잘 된 고택으로 건축가들에게는 ㆍ성지ㆍ로 알려져 있습니다ㆍ 99칸의 고려시대 양반 주거지인 별당채는 조선시대 ㆍ자손번창ㆍ을 위해 아들과 며느리가 거처한 곳으로 양동마을 최고의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ㆍ
세계유산 양동마을은
4ㆍ5km 지점에
1ㆍ신라 42대 흥덕왕릉
2ㆍ정혜사지 십삼층석탑 (국보40호)
3ㆍ독락당 (세계유산)
4ㆍ옥산서원 (세계유산 한국의서원)
가까운 곳에 포항 호미곶과
경주시 중간 지점에 양동마을이
있어 근대사ㅡ청동기 유적
역사와 볼거리 맛집이 있습니다ㆍ
신경주ktx역
경주시 203번 버스ㅡ양동마을
1시간30분 마다 있고 30분 소요 됩니다ㆍ
포항에서 600번 버스
양동마을 입구 하차 도보로
10분 소요ㆍ
승용차로 가능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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