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Chul2024年5月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숙소입니다. 12명 대가족이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방이 5개에 욕실도 5개라 아주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한 정원은 아주 안락한 느낌을 줍니다. 정원에도 샤워 시설, 화장실이 있고 모기향도 구비되어 있어서 수영을 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했으며 아이들이 놀기에 크기나 깊이가 좋았습니다. 시설도 완벽했지만 위치는 더 완벽했습니다. 10초 거리에 편의점이 위치해 있고 5분 거리 내에 맛집, 펍 등이 엄청 많았고 심지어 야시장과 해변도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샛길로 가면 안통 야시장은 1분 거리입니다. 마사지 샾도 5분거리내에 엄청 많았는데 그 중에 KOI MASSAGE 는 강한 압을 좋아하시는 한국분들에게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여기도 걸어서 5분거리에요. 그리고 시설과 위치보다 더 완벽했던건 친절한 호스트 분들이었습니다. 공동 관리자 분들이 관리해주고 계셔서 답변이 엄청 빨랐고 척척 해결해 주셨어요. 정말 덕분에 더더 완벽한 휴가가 될 수 있었던것 같아요. 한시장 부근에서 2박, 호이안에서 3박하고 이곳에서 2박 했는데 같이 간 일행들이 모두 왜 여기서 7박 다 안한거냐며 너무 아쉽다고. ㅎㅎ 다음에 다낭갈 때는 여기에만 있으려고 생각중입니다. 한시장과 호이안은 굳이 2번은 안가도 될것 같아서요. 근처에 해변, 맛집, 마사지샵, 야시장 다 있어서 관광안하고 푹 쉬러 가실거라면 진짜 강추합니다. 대가족이라면 두번 추천 합니다. 미케비치라인 대가족 빌라들 반 가격도 안되는데 훨씬 좋아요. 특히 방 5개 빌라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접근성이 상대가 안됩니다. 직접 가보시면 어떤 말인지 딱 알게 되실거에요. 사진이나 자세한 위치는 나중에 블로그에 따로 올릴거라 그거 확인해보세요. 덕분에 완벽한 휴가가 됐어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Tran2024年4月

Ju Hyuk was a great host super responsive and friendly. The airbnb was amazing the pool was a much needed break from the heat and every room was beautiful.

성은2024年4月

깨끗한 숙소에 미케비치와 가까워 바다에서 놀기도 편하고 숙소 수영장에서 놀기도 즐거웠습니다 두가족 5인 이용에 과한 숙소였지만 그만큼 여유있게 즐겼습니다 주변 식당 맛사지 등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진영2024年4月

4월 13~15일까지 이틀 머물렀어요. 지금까지 숙박한 에어비앤비 중에 만족도 1위였어요. 내년 다낭여행에는 이 숙소에서만 4일 머물 예정이에요.! 1. 위치 :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어요. 미케비치 근처라 (도보5분 미만) 맛집, 마사지, 쇼핑 등등 없는게 없네요. 늦은 밤 나가도 번화가라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식사후 가볍게 마실 맥주집도 많구요, 너무 좋았어요. 2. 청결도 : 매우 깨끗합니다. 단, 습기가 많은 곳이다 보니 제공해주신 건조대에 녹이 슬어있더라구요. (흰옷걸기 망설여짐). 마지막날 퇴실할때 보니 침구며 시트며 다 교체하시더라구요.(당연한 거지만 안하는곳도 많다 들어서.^^), 신축이다 보니 다 새거고, 고급스럽고 깨끗합니다. 3. 소통 : 에어비앤비 메세지 보내면 1분안에 답 오는것 같아요. 그정도로 빠릅니다. 퇴실할때 옷장에 옷 걸어두고 그냥 나왔는데 먼저 말씀해주셔서 마지막날 다시 찾아갔아요. 그것도 살짝 잊고 있었는데, 마지막날 먼저 몇시쯤 가지러 올건지 물어봐주셨어요. 4. 단점 : 수압이 약함(요거 하나일 정도로 완벽한 숙소였어요)

Sue2024年4月

숙소는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쾌적한 공간과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작아보여도 충분히 깊어 수영을 즐길만 했습니다. 밖에도 화장실과 간단한 샤워시설이 있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이 매우 두꺼워서 안에서 닫으면 밖의 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호텔과 비앤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편의용품 보충이 힘들다는 것인데 이틀마다 수건을 보충해주었고, 쓰레기도 수거해주었습니다. 대가족에게 충분히 추천할만 합니다. 다음에 다시 다낭에 온다면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