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ju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2人 · [달빛쏟아지는] 양동마을 내 위치한 아늑한 별장
안녕하세요. 저희 별장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시 양동마을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방, 거실, 방(침대1),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을 초입의 언덕에 위치하여 프라이빗함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마루와 마당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마을의 고즈넉한 경치를 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힐링가득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추가로 4인이 머물 수 있는 공간(안채)도 있으니 문의주세요. 최대 2인 까지 가능합니다 **바로 옆 건물에 추가로 4인이 머물 수 있는 공간(안채)도 있으니 문의주세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온수가 오래 나오지는 않는게 조금 아쉬웠지만 공기도 너무 좋고 방도 너무 깔끔해서 다음에 경주 여행을 한다면 여기로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너무 좋고 단체로 왔을때 더 좋습니다!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내부는 쾌적하며 넓은마당에서 바베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방음도 잘됩니다~~ 방이 넓으며 양동마을 입구쪽과 가까워서 더욱 좋습니다!
1. 바닥난방이 되지 않아 에어컨에서 난방으로 설정해야하더라고요. 에어컨이 설정온도에 다다르면 자동으로 꺼져 방이 추웠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차가워 슬리퍼를 제공해준 호스트의 배려를 알 수 있었습니다 2. 화장실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어 편리하였고 그 대신 결로가 생겨 밖을 나가지 않아도 바깥 온도를 직접적으로 체험하지 않아도 내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수가 길게 나오지 않아 10분 내외로 빠르게 샤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씩 씻을 수 있는, 서로가 먼저 씻으라고 권유를 할 수 있어 사이가 돈독해집니다. 3. 기둥으로 인해 tv 화면이 분할되어 보이니 tv 시청이 중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3일치 수건이 있어 모자를 걱정 안해도 됩니다! 호스트의 대응이 빨라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은 마을 이곳저곳 관람하기 좋습니다. 또한 양동마을은 포항과 경주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포항~경주 모두를 관광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자동차로 30~40분 거리에 첨성대, 동궁과월지, 황리단길, 대릉원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호미곶, 죽도시장, 구룡포 등 포항의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동마을 입구로 들어오고 나가는 마을버스가 있지만 자가용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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