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yn2023年12月

THIS WAS THE MOST AMAZING EXPERIENCE I’VE EVER HAD IN MY ENTIRE TRIP TO KOREA. The house itself was strikingly beautiful, showcasing an old-fashioned Hanok exterior, complemented by the mountains behind it. It also boasted a huge garden and a swing, which I thoroughly enjoyed (yes, I took lots of pictures!). However, the most impressive aspect was the interior's modern design. As someone born and raised in the U.S., I can't sleep on the floor. I had expected to do just that, considering the traditional Korean style,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The interior featured a blend of modern and traditional elements, including a bed! It even had a spot where I could fall asleep under the stars, which became my favorite part of the house. My mom, who accompanied me, also adored the house. I'm grateful that I could stay in this amazing house without paying the prices typical of U.S. hotels. I will definitely consider revisiting this house on my next trip.

혜미2023年11月

꺄아악~~~~~~ 너무 멋진 곳에서의 1박이였어요~~^^ 차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한옥~ 하늘에 맞닿을 듯한 드넓은 정원~ 정말 보자마자 우와~우와~만 내뱉었네요~ 도로에서 잠깐 올라갔는데 어쩜 하늘이 그리 가까이 있는지~이런 경치가 나올 줄이야~😍 감동스러움이였어요~ 주차도 하기전에 힐링이였어요~~~~^^ 수도권 가까이에 있다는게 너무 기뻐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와서 운치를 느끼고 싶어요~ 그리고 숙소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이모네 집에 놀러간것 같았어요^^ 인테리어와 소품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쓰셨는지~ 고급지고 정갈하고 아기자기하고 곳곳에 배려가 넘치는 공간이 너무 많았어요~ 사진만 몇백장 찍고 왔어요~다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었어요~그냥 찍어도 예술작품이 나올꺼에요~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지만~^^좋은 사장님 좋은 곳 공유해야겠어요~ 조만간 또 갈게요~눈 쌓인 풍경 보러가고 싶어요❤️

Junhyeok2023年11月

어제 오늘 강산재에 다녀왔습니다 늦게 출발하여 조금 늦은 시간 도착하였는데 사장님께서 모닥불도 미리 피워주시고 방 안내도 친절히 다 해주셨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한옥이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또한 너무 친절하고 좋으신분이었습니다. 아기가 있어 침대에 재우지 못해 걱정했는데 아기 이불도 준비해 주셔서 아기와 같이 바닥에서 잤는데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도 차려주셨습니다. 건강식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과 같이 식사했는데 너무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의미있고 좋은 이야기들 함께 나누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체크아웃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면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고 자연과 함께 보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Duhwan2023年11月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고싶어 선택한 한옥숙소~~ 첫느낌은 나만의 공간과 오직 자연속에서 쉴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딱트인 전망에 인공적인 건축물이 없어 이런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깊었습니다. 싸늘한 날씨에 밤하늘의 별빛을 보면서 체험한 불멍은 인생 추억의 한 장면으로 기억될듯 합니다. 서울 근교에서 밤하늘의 별빛을 오롯이 볼 수 있다는게 신기 할 정도였습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차 한잔에도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조용히 자연속여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불멍은 최고의 추억이었습니다. 호스트님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은2023年11月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동안 여행했던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질 정도로 이번 여행은 제 인생 최고였습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오를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숨이 멎을듯한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이 저를 맞이해주었습니다. 게다가 함빡 웃음으로 맞이 해주신 호스트분의 미소와 친절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운무낀 산을 바라보며 마시던 커피와 혼자만 오롯이 느낄 수 있던 둘레길 또한 기분 좋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여행다녀와 후기 올리기는 처음인데 그만큼 저에게는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지나기 전 긴 휴가를 내고 다시 방문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