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 A2024年3月

새로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차가 무료인데 지하 4층 기계식이라 시간이 좀 걸리는것 외엔 편했어요 빨래 건조대와 옷장안에 옷걸이가 없어서 요청 드렸더니 바로 응답해주셨고 준비해 주셨지만, 요청전에 준비 되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구요 세탁기가 있는데 세제는 없어서 요청드렸더니 구비사항이 아니라 하셔서 편의점 가서 구매했습니다 주방용 세제는 있는데 왜 세탁기용 세제는 없는건지… 그리고 , 쇼파형 침대를 펼치니 뒷쪽에서 여자 팬티가 하나가 나와서 아이들 몰래 쓰리기통에 버렸습니다 그런건 좀더 꼼꼼하게 체크해서 청소하시면 좋겠습니다 채광 좋고 난방 잘되는 집에서 쾌적하게 잘 지내다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