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ong-si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2人 · 미드센추리와 우드 인테리어가 있는 시골집별채
경기도 안성(남이천ic근처)에 시골집을 리모델링한 집입니다. 시골집 별채는 16평 정도에 주방공간을 스튜디오 공간처럼 만들었고 방과 거실 다이닝룸은 작은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작은 별채 공간으로 2인(최대3인)으로 이용가능하십니다. 시골집에 마당과 핑크자쿠지(온수풀X)도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조용한 시골공네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차는 대문 앞에 주차하시면됩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사진처럼 아담하고 예쁜 숙소였습니다. 갖춰놓은 시설들도 제 취향과 같이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편리한 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동행한 일행이 다시 찾고 싶다고 할 만큼 기억에 남는 숙소였어요. 동네고양이가 먼저 다가와 반겨주더라구요^^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 갑니다.
숙소가 너무너무 예쁘고 깔끔했어요!! 크리스마스쯤 방문했더니 예쁜 트리도 걸려있었습니다 ㅎㅎ 호스트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구 기회 되면 다음에 한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
너무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조리도구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요리할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 화장실 향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여주쪽에 대형카페가 많이 생겨서 구경갈만한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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