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2024年3月

급하게 이용했는데 좋았습니다

완표2024年1月

내부 너무 깨끗하고 따뜻하게 잘 잤네요 화장실 청결까지 완벽 이쪽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예정

예지2024年1月

반려견과 새해에 인천으로 여행을 와서 두번째날에 묵었던 숙소인데 예약요청과 확정까지는 원활하게 소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체크인한지 30분이 지났을때 갑자기 숙소안내사항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 반려견동반시 수수료 2만원을 입금해달라며 메시지가 오더군요. 전 제가 혹시나 내용을 못본건가 하고 몇번이고 봤지만 어디에도 수수료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적혀있지 않은 수수료는 낼수 없다하니 인천에서 어딜가든 반려견동반시엔 수수료를 내야한다하더라구요. 제가 첫날 묵었던 인천숙소는 안그랬다며 필요시 증명해드리겠다하니 말투싹바뀌며 알았다하더군요ㅋㅋ 반려견 수수료 2만원은 왜받는지? 하다못해 강아지 패드한장 없는곳에? 첨부터 수수료내용을 적어놓던지 아니면 예약확정하기전 안내라도 했으면 이해를 하죠 제가? 근데 이건 일부러 그러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저처럼 반려견 동반하실분들은 사전에 이용안내 잘읽어보시고 대처하시길 바람 또 하나, 아침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려는데 드라이기가 부셔져서 작동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메시지로 도움요청했으나 2시간뒤에 전화하시지 라는 대답을 들었네요 전 머리도 못말리고 체크아웃했구요^^ 전날 수수료로 서로 다툼해서 일부러 그러신거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쓰지도 못할 드라이기는 왜두시는지... 다신 이 호스트님 숙소엔 머무리기 싫네요

지은2023年12月

깨끗하고 조용하게 잘 쉬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