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yeong · 整套客房 · 1室1床1.0卫 · 可住2人 · 양평역, 터미널 차로 10분거리. 아담한 별채(장박도 환영)
한적한 동네의 작은 별채입니다. 벽지 및 장판을 새로해서 매우 깨끗합니다. 조리와 세탁 가능하고 연박 환영합니다. 개인 차고 이용 가능합니다. 근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쉬자파크, 터미널, 롯데마트 등이 있습니다. 3명 이상 이용도 협의 가능합니다. 옆집에 호스트가 주거합니다. 기타 필요한 물품들이나 도움을 드릴만한 부분을 바로바로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조용한 동네의 작은 별채입니다. 벽지 및 장판을 새로해서 매우 깨끗합니다. 조리와 세탁 가능하고 연박 환영합니다. 개인 차고 이용 가능합니다. 근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쉬자파크, 터미널, 롯데마트 등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동네입니다.
읍내로 나가는 버스를 마을입구에서 탈 수 있습니다.
양평에는 3일과 8일 단위로 오일장이 열립니다.
근처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있어 등산과 계곡 물놀이를 하기 좋습니다.
근처 남한강이 있어 레저를 즐기기 좋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셔서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택시 이용시 양평터미널이서 대략 7,000원, 양평역에서 대략 10,000원입니다.
마을버스도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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