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eong-gun · 整套民居 · 2室2床1.0卫 · 可住3人 · 로즈마리동_자쿠지,아야진,봉포해변 차량 7분이내, 자작나무 뷰 감성독채 "스테이쉬온"
아야진(봉포, 천진) 해변에서 차량 5분거리 위치 해 있으며 숙소 앞으로는 4계절 다르게 느끼실 수 있는 자작나무뷰가 정말 아름다운 독채 숙소입니다. 번아웃으로 오롯이 쉼이 필요하신분, 가족여행, 워케이션, 창작의 공간, 감성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숙소입니다. 독채 23평으로 성인 3명이 들어가고도 남을 꽤 큰 자쿠지가 있으며 개별 전용 주차장(눈비 걱정없음)도 있습니다. 자쿠지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침구류는 호텔식 침구류로 업체에 맡기지 않고 매번 가정식으로 세탁을 합니다. 룸은 2개로 각 방별 퀸침대 1개, 슈퍼 싱글 1개가 있습니다. 특히 룸은 조명과 커튼, 뷰와 어우러진 휴식의 공간뿐 아니라 포토존으로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화장실은 1곳이 있어요. 바베큐장은 개별 실내 바베큐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룸별 시스템 에어컨이 있으며 겨울에는 보일러 난방으로 아주 따뜻합니다.
비용이 오히려 (상대적으로)저렴해서 크게 기대 없었지만. 매주말 에어앤비를 많이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지불한 숙박비 보다는 엄청, 꽤 좋은 숙소였어요 표현이 좀 애매한데 정말 좋은 숙소였고 숙소 속 컨디션에 비해서는 지금 현재 가격은 대단히 저렴하다고 느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진짜 해변까지는 차로 딱 5분에서 6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인데 실제 고성이나 뭐 미시령 뭐 설악쪽 이동하기에는 너무너무 좋은 위치였습니다. 첫날 오후는 아야진, 봉평에서 놀고 다음날 아침은 일출보고 15분거리 델피노에서 아침식사를 했어요 에어비앤비에서 이 가격의 이 정도 컨디션의 숙소는 구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되고 무조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이 답변이 엄청 빠르신 편은 아니었어서 또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친절하다는 인상은 못 받았는데 실제로 뵈웠더니 어 문자가 익숙하지 않으셨던 것 같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너무너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괜한 오해로 방문하지 않게 되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솔직한 말로는 저만 알고싶은 숙소 였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있습니다. 유명 관광지와는 떨어져있지만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가족 단위로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호스트님이 손수 그리신 엽서까지 ☺️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장점 1. 침구류가 깨끗하고 편안- 호텔식 고슬고슬한 면소재 2. 조용함 - 주변 위치가 번잡하지 않고 시골 특유의 개짖는 소리가 안나서 좋았구요, 왜그런지 궁금해서 주변을 보니 고급 풀빌라들이 모여있는 베버리힐즈 느낌의 고급주거지 동네 느낌이더군요 3. 지쿠지 반신욕 좋았네요. 수건도 뽀송뽀송한 호텔 수건 느낌 4. 건물이 새건물 - 지은지 얼마 안된듯 했습니다. 5. 주치가 단독 주차장이라 주차 스트레스 제로 6. 티비가 넷플릭스, 유튜브 연결되고 사운드가 좋더군요 7. 드립 커피용 갈아놓은 원두와 기기들이 준비 8. 외진것 같은데 의외로 백촌막국수, 바다정원 등 주변 맛집 접근성 좋음 단점 1. 주변에 걸어서 갈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 차로 5-10분거리. 술 마시고 왁자지껄 떠들썩한 유흥가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별로일듯 2. 해수욕장과 차로 5-10분 정도 거리가 있어 숙소에서 걸어가서 바로 해수욕하고 싶은 분들은 별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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