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仁市 · 出租单元里的独立房间 · 1室0床1.0卫 · 可住2人 · 김량장역, 명지대역 근처 깔끔한 아파트 개인실
안녕하세요. 부부와 고양이 3마리가 함께 거주중인 30평 아파트입니다.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은방 1개를 개인실로 사용하시게 되며, 배달 또는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 가능합니다. 간단한 조식(두유, 컵라면, 씨리얼) 제공해드려요. 에버랜드 및 용인 방문객들이 머무시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신축아파트로 쾌적한 환경이며, 주변 산책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캡슐커피와 두유, 사발면, 씨리얼 등 간단한 조식을 무료제공해드립니다.
넘 깔끔하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바빠서 많이 놀아주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가격대비 좋은게 아니고 걍 좋은 숙소입니다!!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고양이 친구들이 너무 착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아서 행복했어요! 개별 룸과 욕실로 편안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룸에 미니 냉장고도 있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방이 따뜻하고 청결해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간식도 챙겨주시고 불편한 점 없게 관리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엄청 사람을 좋아하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아줘서 귀여웠어요. 아침에 옆으로 와서 부비는데 더 오래 놀아주지 못해 아쉬웠네요.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근처 올 일 있다면 또 올 것 같아요! 하루 잘 머물다 갑니다 :)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차량 약 17분이며,
차량 10분 내 인기많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습니다.
명지대역, 김량장역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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