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仁市 · 民居里的独立房间 · 1室1床1.0卫 · 可住1人 · 고양이가 살아요
(구성) 반려묘 1마리와 여성 2인 거주중이라 '여성'게스트만 받습니다 :) (위치) 수지구청역 도보 5분, 강남역 30분 맛집과 카페, 공원(러닝,산책가능), 도서관, 체육관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습니다 (집 구조) 개인방 1, 공용화장실, 거실, 베란다, 호스트방1 (사용) 자는 방만 개별 사용하며 화장실, 테이블 등은 공용입니다 취사는 불가하며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합니다 세탁은 불가하지만 빨래방이 근처에 있습니다 근처 골목길 주차 가능합니다 (문의) (주의) 고양이, 동물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어려울 듯 합니다 예약 외 인원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늦은 시각 소음은 조심해주세요 편히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여름 주의 사항) 방 내부에는 선풍기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실 에어컨은 24시 원하시는 온도로 가동됩니다 (겨울) 전기장판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날이 추워지면 보일러 및 온열기구 구비됩니다
Great location, only 5 minutes walk to the nearest subway. The cat was very affectionate and cute!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always trying to give suggestions and reccomendations of what to eat and do!
호스트님들이 계신 숙소는 처음가봐서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어용🥹 고양이가..너무 귀엽꼬 진짜 애교가 많아서 데려갈까 정말 고민 많이 했거든요..🤍그리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당 숙소자체도 청결하고 예쁘게 꾸며주셔서 편하게 묵고 갔어용 (술주정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닷..🩵🩵실례가 많았네요..)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죽전역 쪽으로 가기도 쉽고, 분당이나 강남 쪽으로 나가는 것도 쉬웠습니다. 또 숙소 위치가 역에서 크게 멀지 않으면서도 학군이 형성된 곳에 있어서 일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고양이의 애교까지 너무 행복했어요.ㅎㅎㅎ
주차는 골목길에 주차 가능합니다!
도보 5분거리에 수지구청역이 있습니다
죽전역은 하천길따라 걷거나 버스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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