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a2024年5月

오후 4시부터 입실 가능인데 입실 한시간전에 정확한 주소와 비번을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정말로 오후 3시 9분에 메세지로 알려주셨어요. 저는 저녁 늦게 입실 예정이었지만 메세지 오기전까진 좀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한시간 이른 오후 3시에 입실 원할경우는 만원, 2시에 입실시는 2만원 추가, 체크아웃도 12시 퇴실시 만원, 1시 퇴실시 2만원 추가라면서 계좌번호가 기재된 메세지가 옵니다. 게다가 분리수거를 안하면 청소실장님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에어커버로 만원을 청구할 거라는 메세지도 입실날과 퇴실날 두번이나 왔는데요, 저처럼 분리수거 안하는 나라에서 20년 가까이 산 사람은 4일 동안 쓰레기가 나올때마다 걱정을 할수도 있답니다 ㅠㅠ 청소실장님도 중요하지만 게스트도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오피스텔 에어비앤비 오기전에 종로쪽 호텔에 묵었었는데 너무 규정이 엄격해서 그냥 그 호텔에 계속 있을걸 하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좀 무서워서요. 그간 에어비앤비 많이 이용했지만 이렇게 겁을 주는 호스트는 처음입니다. 참, 맞은편 복도에 문 열어놓고 빨간 고무대야에 김치 담그는 할머니(손주들까지 3대가 거주하는데 항상 문 열어놓고 지냄) 도 계십니다. 암막커튼 아니라서 밤에도 어둡지 않구요. 그럼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설화2024年5月

다른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짖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Sunhwa2024年4月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秀寿2024年4月

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夜は明るいので遮光カーテンがあればより快適でした。

선아2024年4月

두번째 이용하고 왔는데 매번 답변도 너무 빨리 해주시구 숙소가 너무 깔끔해서 두번째 가니 이제 내집같은 느낌 ㅎㅎ 먹자골목이라 주변에 먹을곳도 많고 주차도 너무 편리하고 깨끗해서 더 깨끗하게 쓰고 가고싶은 마음이에요 먹자골목인데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앞으로도 출장때마다 계속 이용하려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