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东市 · 整套民居 · 2室1床1.0卫 · 可住8人 · Foodhouse
此房源非常适合全家入住。 它位于市中心,是两层单户住宅
안동 여행은 벌써 7번째인데 안동에서 묵은 숙소 통틀어 단연코 1위 숙소에요. 애견동반 가능에 조용하고 주변 환경도 너무너무 좋아요. 도보로 찜닭거리, 신시장 이동가능하구요. 천리천 산책로 야경 너무예쁘니 밤산책 꼭 가보세요. 숙소 내부 입장하자마자 너무좋은 향기에 기분이 좋았어요. 숙소 내부에는 한달살기 맨몸으로 가서해더 될 정도로 생활에 필요한 용품,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어요. 거이 독채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아래층은 상가고 2층 단독으로 사용해서 소음 없이 정말 조용했어요. 아래층 분식집 호떡 어묵도 맛있더라구요ㅎ주변 배달도 잘 되어있어 먹는건 걱정 없었어요. 전기장판, 온수매트가 있어 정말 따뜻하게 잘잤어요. 객실 인테리어도 너무 멋지고 조명 향기.뭐하나 빠질거 없이 대만족입니다.
근처에 결혼식이 잡혀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따뜻하고 편안한 숙소였어요.두돌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가서 내 집처럼 편안한 숙소를 원했는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침대방/온돌방이 따로 있어 침대에서 떨어질 수 있는 아기와 저는 온돌방을 이용했어요. 그 외에 부엌의 살림살이들이 모두 있어서 밖에서 음식을 포장해와서 먹기 편했습니다. 정수기도 있어서 물을 사갈 필요도 없었어요! 그리고 방은 얼마나 따뜻한지.. 미리 보일러를 올려놓으셔서 땀이 날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침구, 수건, 칫솔 등 모든게 다 있었구요. 급하게 결혼식 참석 겸 떠나게 된 안동 너무 멀고 힘들었는데 덕분에 하룻밤 따뜻하게 지내고 가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어요!
남자 7명이서 이용했습니다. 하나하나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안도 따뜻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이 이용한 친구들도 너무 마음에들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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