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네 하우스는 한적한 시골마을의 산 중턱에 자리잡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여섯개 방이 있는 조그만 펜션입니다. 설악해변과 차로 약 10분, 설악산 오색관광지까지 15분, 양양읍까지 5분, 가까운 마트는 걸어서 7~8분, 서울과 강릉, 속초로 갈수있는 양양IC에서 3분 정도 떨어진 사통팔달의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산중턱 아래는 그냥 소박한 시골마을인데 논도 있고 밭도 있고 자그마한 집들이 조금 모여사는 동네이고 걸어서 5분 정도 나가면 후천이라는 개천이 있어 둑방길을 걷다보면 설악산 자락을 보며 산책을 할수 있고 차로 5분이면 모노골이라는 여름에도 서늘한 산책할수 있는 산림이 있는 환경이라서 그런지 어떤 액티비티를 하시려는 손님보다는 복잡한 도시를 떠나 그야말로 “조용한” 휴식을 취하시려는 손님들이 많으세요. 시끄럽지 않고 그야말로 “조용한” 휴식을 취하시길 원하신다면, 그리고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이 갖춰진 곳을 찾으신다면 거리낌 없이 와보시길 추천을 드립니다. 원룸형태에 퀸베드1개, 4인식탁1개, 욕실1실, 스파1실, 주방이 배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