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에서 3분, 서울숲 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아늑하게 쉬어가실수 있는 포레하우스 입니다. 1층에는 커피숍이 자리잡고 있고, 바로 옆건물들에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놀거리들이 있습니다. SM엔터 사옥, 서울숲 까페거리, 성수동 까페거리, 서울숲, 한강등이 모두 도보 10분이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인스타에서나 보던 핫플들을 말 그대로 동네 마실가듯이 방문하실수 있는 곳있습니다. 인덕션, 전자렌지를 포함한 간단한 취사시설과 식기도구를 비롯해 세탁기, 옷장, 세면도구(칫솔, 치약, 샴푸, 바디샴푸 등), 암막커튼을 구비하여 머무르시는데 불편함 없으시게 준비하였습니다. 호스트가 직접 건물에 상주하며 관리하기에 늘 불편한부분들을 개선해드리겠으며 화려함보다는 세심한, 편안함, 청결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게스트님의 새로운 스윗홈이 되겠습니다. Forehouse is a cozy place to relax, located 3 minutes from Ttukseom Station on Subway Line 2 and 5 minutes from Seoul Forest Station on Bundang Line. (also the airport bus stop is nearby, so it is easily accessible from the airport) There is a coffee shop on the first floor, and there are a variety of food and entertainment options located in the buildings right next door. SM Entertainment, Cafe Street and Seoul Forest, Han-river park are all within a 10-minute walk. We have prepared simple cooking facilities including an induction stove and microwave, as well as a washing machine, wardrobe, shoe rack, and toiletries to ensure your stay is comfortable. We want to be your sweet home in your new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