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川市 · 整套出租单元 · 1室1床1.0卫 · 可住2人 · 힐링하우스
평화로운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세요.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야외테라스에서 힐링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역 근처에 있어 도보로 찾아가긴 엄청 수월했어요 택시 10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 장 보기도 편했고 냉장고, 화장실, 거실 등 정말 깨끗했어요 다만 침대가 거실의 쇼파 겸 침대이고 야외 테라스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좁았던 것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궁금한 거 여쭤보면 답도 빨리 주셨어요~
춘의역 도보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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