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an-si · 住宿加早餐里的独立房间 · 1室0床1.0卫 · 可住1人 · 책방게스트하우스(1인실)
게스트하우스책방은 과거 성심여관이었던 건물을 예전의 구조는 그대로 살리고 여행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각 방마다 TV, 에어컨, 드라이어기, 각종 어메니티가 준비된 깔끔한 화장실로 이루어진 온돌형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방마다 도어락으로 되어있어 편하신 시간에 비대면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성당, 초원사진관, 근대역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즐겁게 관광을 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습니다. 1층 서점에서 책과 군산기념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주말, 휴일운영) 군산과 게스트하우스 책방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숙소는 펀빌리지 협동조합에 가입하여 내국인 숙박이 가능한 합법숙소 입니다. [객실 소개] *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 1인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침구 1세트가 제공됩니다. 예약인원외 게스트하우내 출입을 금지합니다. 어길시 환불없이 강제퇴실 되실 수 있습니다. - 객실은 2층과 3층 중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니 불편하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2층으로 예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보호자 동반 없는 미성년자 입실 불가 (업체문의 필수) - 방마다 도어락, TV, 개별 화장실, 샤워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폼클렌징, 수건 등 어메니티 완비) 와이파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2층에 위치한 공용주방에 컵라면, 음료 등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신 시간에 각 방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하우스내에서 조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탕비실에 전자렌지와 온수를 이용하신 음식조리는 가능합니다. *저희도 동물을 사랑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불편하실 수 있어 반려동물은 함께 오실 수 없습니다.
Great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to most sights in the neighborhood. Bus stops within 5 mins' walk for further tourist spots Many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area. Room was clean and perfect size for one. Had a comfortable stay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if I visit Gunsan again
이성당, 초원사진관, 월명공원, 근대역사박물관, 경암동 철길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즐겁게 관광을 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 & 기차역에서 택시로 10분거리
이성당, 초원사진관, 동국사, 월명공원, 근대역사박물관, 군산세관 등을 도보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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