庆州市 · 整套小木屋 · 3室3床2.0卫 · 可住10人 · 유럽식 통나무 2층구조 독채숙소.율스테이(Yulstay) 방3/침대3/화장실2/ 거실2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호스트의 별장으로 사용되며, 넓은 잔디마당 정원, 작은 텃밭이 있어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는 현대 도시인들의 힐링장소가 될것입니다. 경주의 핫플! 황리단길, 첨성대, 오릉, 천마총, 국립박물관,첨성대. 황리단길, 불국사, 동궁과월지(안압지), 천년의 숲등이 차로 10분~15분 이내에 있습니다. 경주 하나로마트가 10분거리에 있어서 체크인하기전에 미리 장을 봐오시면 더 좋습니다. 완전한 독채 팬션으로 프라이빗하며, 267평의 택지에 조성된 잔디밭과 정원, 호스트가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각종 야채를 즐길수 있습니다. 캐나다산 통나무와 편백나무 프랑스산 주황색 기와로 지은 유럽풍 주택입니다. 1층에 침실 2개 욕실2개 주방과 거실이 있으며 2층에 작은 테라스, 침실1개와 예쁜 거실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시기가 어긋나서 벽난로 사용은 못했지만 겨울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바비큐 세팅도 잘 해주셨고 문의사항에 대한 빠른 응답 감사합니다^^ 화장실 두개에 수압도 세서 좋았는데 수건이 모자라서 아쉬웠어요ㅠㅠ 여자 다섯인데 수건은 6장이라 샤워하고 다음날 얼굴 닦을 수건이 모자라더라구요 ㅠㅠㅠ 물티슈나 갑티슈도 없어서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외에는 경주 톨게이트에서도 가깝고 황리단길도 멀지 않아서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어른7아기3명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실에 넓은 탁자가 있었으며 어른과아이 충분히 앉아서 먹을수있었습니다. 여유분의 매트와 이불도 충분히 비치되어있었으며 청결하게 관리가 된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주변이 조용해서 편히 놀 수있었습니다. 밖에 텃밭에 작물들이 자라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채소도 먹어도된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날씨가 더워고 따뜻해지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아기랑 함께한 가족여행이였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 밖에 나가기 힘들것같아서 일부러 좋은 숙소 알아보고 숙소에서 푹 쉬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았다 말씀하시고 문 열자마자 통나무집 답게 나무향이 마음도 편안해지고 머리도 맑게 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여태껏 가본 숙소 중에 청결 위생 원탑입니다✨ 구석에 굴러다니는 먼지 하나 없고 아기가 계단 오르고 내릴 때 계단 사이사이 다 만졌는데 다른 키즈펜션에서는 구석에 먼지나 작은 거미줄도 있었는데 청소 방법 배우고 싶을 만큼 깨끗했어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지인들 경주 여행 간다하면 무조건 추천하려구요!!!
아름다운 전원 주택의 동네이고
경주IC에서 3분거리(1.3km)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등이 10분~15분 거리에 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신경주 KTX역에서 15분거리,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분이며
버스, 택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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