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파트 바로 앞이 큰길가가 아니라 작은길가라 오토바이나 차량소리가 안들려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아파트 1층에 경비원 분들도 친절하고
1구역 시내로 가는 20번 버스 정류장까지는 도보 7분정도 걸립니다. 그렙을 부르면 정확히 아파트로 오니 이동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28박 하면서 아파트에서 벌레를 본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구요.
단점은 시네 1구역과 거리가 조금 멀다는것 이외에는 한인촌 푸미흥도 가깝고 생활하기 편리 합니다.
다음 7구역에 오게될때 다시 이곳에 머무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