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san · 整套民居 · 3室0床1.5卫 · 可住10人 · 양산 고향집(부산근교)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숙소입니다. 울창한 숲이 우거진 법기 수원지에서 깨끗한 공기 마시면서 산책도 하시고 분위기 있는 근처 카페에서 달달함도 한껏 채워 넣을 수 있는 명당에 위치한 숙소. 밤이 되면 쏟아질 듯 떨어지는 별들과도 눈맞춤 할 수 있는 추억의 안 페이지를 선물할 수 있는 조용한 숙소랍니다. 겨울에는 아궁이 불로 후끈 후끈한 황토방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고향집은 부산이랑 울산 김해랑 인근이라 이동시간이 짧다는 게 장점이며 황토찜질방이 있어 겨울여행의 백미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단위로 효도여행을 하시기에 만족하실거예요 또 삼삼오오 친구들과 연인들이 private하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자부합니다 윗 마을에 보호구역으로 잘 보존되어 있던 법기수원지가 있어 산책 겸 관광도 할수 있습니다 세련된 집은 아니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찾아 주세요 오시는 분들이 환한 웃음을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것 그대로 남아있는 곳을 찾던 중 아주 우리랑 잘 맞는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따듯했던 공간. 같이 갔던 친구들도 모두 만족했던 여행이었어요: ) 꼼꼼하게 신경 써주신 사장님 덕분에 아무런 불편없이 잘 놀았답니다😊 따뜻한 물고 잘 나오고 침구류도 너무 깨끗해서 꿀잠 잤어요! 그리고, 식기류도 여유롭게 많이 있고 생각지도 못한 섬세한 필요물품들도 있어 진짜 편했어요! 마지막까지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친구들과 행복한 1박2일 보내고 왔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꺼예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동기들하고 촌캉스하고 놀고싶어서 갔는데 완전 저희가 생각한거보다 더 재미있게 놀다 갑니당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솥뚜껑에 바비큐도 해먹을 수 있게 다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쉬다 가요~ 근데 다들 머리조심 하세요. 옛날 집이라 문이 낮아요 ㅠㅠ
솥뚜껑 삼겹살 하나보고 촌캉스 찾다가 가까운 거리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운치는 있었네요 ㅎ 진짜 할머니집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따뜻하게 잘 잤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ㅎㅎ
오랜만에 가족들과 힐링!을 위하여 선택한 숙소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1박만 자고 가기 정말 아쉬울 정도로 완벽한 곳이었어요~ 1) 친절한 호스트님 2) 주차 걱정 노노 3) 멍때리기만 해도 좋은 풍경 4) 조용한 시골 동네 5) 솥뚜껑에 구워먹는 고기 6) 아궁이불 군고구마 등등등 동생과 다음에 또 놀러오자고 백 번쯤 이야기했네용^_^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유명해지면 아쉬운 곳이지만….! 고즈넉한 시골 동네에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댜❣️
부산지하철1호선 노포역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법기수원지 아랫마을.
마을입구 주차장에 주차가능
부산지하철1호선 노포역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법기수원지 아랫마을.
마을입구 주차장에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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