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pyeong · 整套民居 · 2室0床2.0卫 · 可住16人 · 양평 민하우스 펜션
안녕하세요! 저희 펜션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독채 펜션으로 넓은 마당과 하천이 있으며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가족 또는 친목 단체(20명 이내) 모임을 하기에 매우 적합한 펜션입니다. 현재 1층(31평/거실, 방2,화장실2)만 예약 가능하고 원활한 안내를 위해 유선상으로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있으며 찾아 주시면 더욱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네 이버에 [양평 민하우스 펜션]을 검색하신 후 전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1층(31평)은 거실이 넓고 방 2개, 화장실 2개로 20명 이내 숙박이 가능합니다. 또한 바베큐 시설이 별도로 되어 있어 넓은 마당과 별밤을 벗삼아 하룻밤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전원생활을 하면 이렇겠구나 라고 느꼈어요. 아이와 함께 여럿이 지내기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마당이 작아보였는데, 충분히 공놀이나 배드민턴등을 할수있었습니다. 바베큐장소와 모닥불장소가 따로되어있고, 평상도 있고, 옆에 조그만 개울도 있어서 어디가지 않더라도 숙소에서 충분히 즐겼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주인내외분께서 집을 너무나 예쁘고 깔끔하게 꾸미셔서 저희가 지내기 미안할정도였어요. 이불,커텐,가구,그리고 화분들… 호텔에서는 이런걸 못느끼죠. 예쁜 지인집에 초대받아서 다녀온 느낌입니다. 함께했던 분들도 모두 만족해하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한번씩 생각날것같아요.
그야말로 독채 특유의 장점이 가득한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데다 각 공간마다 소품 하나 하나 정성 들이신 느낌이 가득했어요. 욕실 수건에 어매니티부터 주방 도구, 그릇, 일회용품도 잘 갖춰져 있었구요. 특히 침구가 깨끗함은 기본이고 디자인도 아기자기해서 아이들과 지내기 참 좋았어요. 주인분께서 너무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여름에 물놀이도 할 수 있다니 또 방문하고 싶어요.
호스트와 소통이 원활하고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넓고 깨끗했습니다 바베큐 모닥불 뭐하나 빠짐없이 깔끔했고 마당의 조명들이 분위기 있었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챙겨주시고 체크아웃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더 많은 인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급하게 여행계획 잡고 찾은 숙소여서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는데 와보니 너무 기대 이상이어서 좋았습니다👍 곳곳에 게스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우선, 세식구가 갔는데 아이들 식기랑 침구가 있어서 편했고 이불이랑 수건냄새에 제가 좀 민감한데 하나도 안나고 집에 있는듯했어요! 주변이 조용해서 별장에 온 느낌이었는데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트리로 꾸며져있어서 분위기도 좋았고 웰컴푸드로 귤도준비해 주셨어요^^ 밖에 바베큐할수있는 천막이 있었는데 보통 다른곳은 추운데 안에 난로가 있어서 엄청 훈훈하고 따뜻했고 담요 및 일회용품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음날, 눈이 많이와서 아이들이랑 눈놀이까지 하고 갔네요♡ 아이들이 마음껏 떠들고 뛰어다녔네요 여름에 한번 다시 와보고 싶네요, 눈이 와서인지 겨울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신경많이 써주셔서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문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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