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nam-si · 整套出租单元 · 0室0床1.0卫 · 可住2人 · 소소한 스테이[정자역 3분]#카페거리 #고층뷰 #편안한 업무(리프트업 테이블)#장기숙박할인
따스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 소소한 스테이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정자역 3분거리, 탄천3분거리, 카페거리 5분/ 멋진 고층 뻥뷰/ 편의점, 카페, 식당가 #호텔식 침구와 호텔식 타월, 어메니티등 구비 청소시 매일 베개,시트,이불 교체 및 방역 #장기숙박시 할인 / 건물 내 유료주차(1일 5000원) #TV, 에어컨,전자레인지, 인덕션, 전기포트, 세탁기(세제&유연제 제공), 냉장고, 드라이기, 스팀다리미 #수건,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 핸드워시 #그릇세트2인,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와인잔,와인 오프너 숟가락, 젓가락, 포크 #쇼파, 테이블, 의자,빨래건조대
친한 동생이랑 판교현대백화점에서 놀다가 택시 타고 오니 가깝더라구요:) 짐은 청소 시간 때문에 숙소에 미리 보관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백화점 지하 1층 무인보관함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고층이라서 밖에 전망 구경하다가 1층 내려가서 옆 건물 2층 CU에서 생수도 사고 편하게 쉬다가 ㅎㅎ 맛있는 배달음식도 먹구요^^ 호스트분께서 레이트 체크아웃 받아주셔서 비용 지불하고 1시에 체크아웃했습니다! 다음에 판교에 올 일 있으면 또 올게요! 편히 쉬다 갑니당:) 호스트분과 빠른 소통,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당:)
방은 연식은 있었지만 청소는 잘되있어서 먼지 없고 깨끗했어요. 그리고 어메니티도 충분히 풍부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오래된 냄새가 났고 침구에서는 락스 같은 냄새가 심했어요. 하루 종일 환기시켜도 퇴근후에는 쩐내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커튼이 너무 얇야서 새벽에 너무 밝았습니다. 밤에는 창문 열면 담배냄새가 자주 들어와서 조금 힘들었어요.
숙소가 좀 낡기는 했지만 깨끗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유일한 불편함은 에어콘이 방에서 개인이 작동할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제가 갔을때는 이상 기후로 날씨가 더운데, 에어컨 작동을 해주지 않아 더웠습니다. 호스트가 친절하게 도와주려 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호스트가 그나마 선풍기를 제공해주긴 했지만 더위와 습기 때문에 쾌적하지는 않았어요. 더위를 싫어하는 사람을 호스트에게 에어컨 가동 기간을 꼭 확인하고 가세요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3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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