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조용하고 빈티지한 숙소, 소리소문(sorisomun)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를 즐기시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오래된 단독주택 입니다. 골목 주택가 안에 자리하고 있어 더 고즈넉한 느낌입니다. 증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골목 골목 경사길을 올라가야 "소리소문"에 도착하니 조금 튼튼한 다리와 체력이 필요합니다. *주차안내 숙소 내 마당에 주차 가능합니다. "소리소문"에 머무시는동안 게스트분들의 순간들이 더욱 편안하길 바라며 추억의 한켠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희 숙소는 인원수에 맞게 침구류[2명/퀸사이즈 침대]를 기준으로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룸은 사용가능 하지만 그 외 침구 세팅을 원하시면 추가금액이 있습니다. 5인 이상일 경우 퀸사이즈 토퍼를 준비해 드립니다. 룸 1 (중간방)/룸 2(큰방)/룸 3(작은방) 주방/거실 욕실 작은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