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2024年2月

가성비.진짜 좋았고 스파도 따뜻하고 뷰도 좋앗어요 편안히.잘 쉬다 갑니다

윤서2024年2月

여길 가면 안되는 몇 가지 이유 * 애견 동반임에도 그 흔한 실내 슬리퍼조차 제공되지 않음 * 견당 수수료 받음에도 패드 서비스 1도 없음 * 거처 간 게스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음(유리 손자국 ,문에 신발자국, 거미줄 사체, 머리카락, 화장실 찌린 물냄새 등등..) * 겨울임에도 무당벌레 귀뚜라미 거미..벌레 많음 밖에서 들어 오는게 아닌 실내에 서식하는거 같아 침대 매트리스 들어보니 100년 묵은 먼지와 머리카락 사이로 와글댐 * 얼룩진 커버에 이불 솜이 군데군데 뭉쳐 무거운 그물을 덮고 자는 느낌 가위눌리기 딱 좋음 돈내고 노숙자 취급받는 기분이 듬 * 무슨 샴푸가 불어터진 비누같이 뭉글뭉글 건더기가 보임 찝찝해서 안씀 . . . 결론, 사전 안내 문자 조차 없이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곳곳에 호스트의 인색함이 넘쳐남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아 1박 남기고 go home..

Junghee2024年1月

사장님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희진2023年12月

숙소가 조용한 곳에 위치되어있어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방안에 욕조가 있어 예약한것인데 입욕제 사용불가함을 예약시에 먼저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준비해갔는데 사용하지 못했어요 ㅜㅜ 날씨가 추워서 바베큐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방안에서 조리정도는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엔 거의 아무것도없어서 배달 음식도 시킬수 없었어요~ 먹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숙소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배달가능한 음식점이 하나있었는데 주문이 너무 밀려서 먹지는 못했습니다 ,, 쓰레기는 한번에모아 꺼내놓으면 되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방이 넓어서 방에서 놀기 너무 좋았어요

종혁2023年12月

반려견과 편안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