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2024年4月

바퀴벌레와 쥐..가 있음..화장실 냄새가 페브리즈향과 섞여 맡기힘듬.

한글2024年3月

방에서 조용히 쉴 수 있어 좋습니다.

소영2024年3月

세자매와 아기 둘 강아지 한마리 멀리가기엔 부담이라 집에서 40분 거리인 가든나인에 왔는데요 일상속 안에 캠핑 온 것 처럼 너무 좋았어요 아쉽게도 비가왔지만 정자에 춥지않게 가림막이 쳐져있어서 고기도 구워먹었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친절하고 그 공간안에서 즐길게 많았던 가든나인 다음에 꼭 또 이용할게요!

Kyla2024年3月

We had a great time staying here!

다혜2024年3月

숙소는 오래된 주택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들 빼고는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숙소 주변 치안이 별로 좋지 않았고, 이웃이라는 사람들이 체크인때부터 무단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이슈가 있었음(하는 말을 보니 이전에도 사용객에게 분리수거 쓰레기를 가져가겠다고 자주 요구했던듯함). 방범창이 아예 없다보니 저런 주변에서 잠을 편히 자진 못했고, 건장한 대학생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오면 인테리어도 예쁘고 즐겁게 놀듯하지만, 어른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는 추천하지 않음. 애견동반이 가능하다보니 작은 얼룩이라도 세탁비용이 붙어 애견의 배변관리를 잘해야하므로 동반 고객은 유의하시기를. 바베큐시설은 사용 전 꼭 세척을 깨끗히 하고 사용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