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련2024年4月

푹쉬러 2박을 예약했습니다. 뚜벅이라 이동이 조금 쉽진않았지만 조용히 쉬기에 너무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침구,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하도리쪽으로 오게되면 또 오고싶습니다^^

은선2024年4月

여성이용자라면 이곳의 거울은 역광에 위치해 사용 불능. 책상의 폭이 너무 좁아 읽거나 쓰기에 몹시 불편. 주방과 관련된 모든것이 신발을 신고 1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까페에 있고 까페 개방시간이 자유롭지 않아 몹시 불편했음.

윤성2024年3月

객실이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돌담이 보이는 멋진 뷰를 가졌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와서도 꼭 다시 오겠습니다!

민혁2023年12月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보내다 갑니다.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는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바닷가 근처라 창밖 풍경도 예쁘고 편의시설도 훌륭합니다.

새미2023年12月

바다도 보이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