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의 아름다운 산책로(용마루길)과 인접한 조용한 숙소입니다. 낮에는 산과 폭포가 보이고 밤에는 하늘과 별과 달을 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리온실과 아기자기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단독 주택입니다. 스타일 넘치는 공간에서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침구] 6인 침구를 새 시트로 교체하여 준비해드립니다. [유리온실 냉.난방] 에어컨과 전열기가 준비되어있어 여름과 겨울 모두 사용가능하나 겨울철에는 유리온실 특성상 난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바닥 난방 불가) [웰컴티] 커피머신에 사용할 캡슐 커피를 제공합니다. [바베큐] 바베큐 이용여부는 입실 일주일전까지 알려주시면 미리 준비해드립니다.(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