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yang · 整套民居 · 2室2床2.0卫 · 可住4人 · 스테이 담담, 한옥스테이
울창한 대숲을 등진 지붕 아래자연의 소리와 그늘에 잠식됩니다. 차분하고 평온한 그 잠식 속에서 일상의 사사로운 걱정과 고민들이 한없이 가벼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담담하게,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담담 스테이는 라운지 형태의 본채와 침실형 별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채에서는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과 식사를 위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 마당쪽 창가에는 작은 바 체어가 마련되어 저녁 하늘과 산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고, 안쪽에 마련된 라운지 체어는 편안하게 앉아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별채로 향하는 후문 근처에 마련된 자쿠지에서 피로를 풀고, 침실에서 차분하고 평온한 밤을 만끽해보세요. *별채침실 공간은 4인 이상 사용시 오픈됩니다. * 자쿠지이용시 별도금액발생(+30,000원) 사용시 미리 연락주세요.
고즈넉하니 아름다운 숙소예요! 청결하고 가구와 소품 하나하나가 호스트의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앞마당 뒷마당 뷰가 예뻐요. 하루만 묶고 가기 아쉽네요!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갔던 에어비앤비 숙소 중 가장 만족했어요 앞마당부터 뒷마당 가는 길? 뒷마당 대나무숲도 예쁘고 숙소 안에도 예쁘고 무엇보다 엄청 깨끗해요. 다음 날 비오는데 마당에 앉아서 보니까 운치있고 좋았어요! 주변이 다 일반 가정집?이라 마당에서 수다떨거나 할 때 큰소리 안 내도록 신경이 약간 쓰인다 빼고는 단점이 없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것들이 게스트 신경많이 써주시는 느낌이에요 식기랑 잔도 예쁘고 넉넉하게 있고 에프, 커피포트, 전자레인지, 고기용그릴, 인덕션인데 센스있게 가스버너와 가스까지 있어요. 들고가기 애매한 소금이나 참기름, 위생장갑 같은 것도 다 있구요 거기에 다이슨부터해서 집게핀, 오락거리까지ㅎㅎ 덕분에 오랜만에 윷놀이도 하고 공기놀이도 했어요 주변에 큰 마트는 없어서 장은 보고 들어가시는 게 좋구요 차로 1~2분 거리에 가마솥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삼거리농원있어서 다음 날 점심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왔습니다 버스정류장 옆에 길로 들어오셔서 마을회관앞에 주차하시고 마을회관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다가 왼쪽으로 꺾으시면 됩니당 다음에 기회되면 꼭 재방문 할게요!
대중교통 이용 시 70-1 / 322-1 버스 [죽림마을 입구 하차]
자차이용시 마을 입구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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