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2022年12月

일단 독채펜션이라 너무 프라이빗하고 주변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지도 않고ㅎㅎ 그리고 바로 앞이 바다라 뷰가 너무 좋았어요! 욕실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드라이기, 넉넉한 양의 수건이 구비되어있고 주방에는 간장, 식용유, 허브솔트, 소금과 조리기구들, 캡슐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전기포트가 구비되어있어요 거실에 있는 티비는 넷플릭스, 유튜브, 뮤직 다 되고ㅎㅎ 쇼파랑 엄청 많이 가깝진 않았어요 1층과 2층 둘 다 바다가 탁 트여있어 뷰가 환상이었고 조그마한 잔디밭과 나무데크에 구비되어있는 캠핑의자를 두고 앉아있으면 그만한 힐링이 없습니다 화장실, 안방, 숙소 전체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고 다음에 포항 온다면 꼭 다시 오고싶어요!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호2022年8月

좋습니다

Mijeong2022年6月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다들 좋았다고 칭찬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도 하셨어요 일단 장점은 1. 독채 숙소이고 앞 쪽 잔디 마당, 바베큐 장소, 2층 데크 등 숙소 자체는 아담하지만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프라이빗해서 가족끼리 고기 구워먹고 바다 구경하고 2층데크에서 캠핑의자 꺼내서 불멍했어요(부모님 아주 좋아하심) 2. 몸만 가도 된다. 간단한 양념거리 , 취사도구, 전자레인지, 식수, 캡슐커피 및 세면도구가 다 있어서 칫솔만! 챙겨도 충분했습니다. 가져간 일회용기 전부 쓰지않고 식기 사용했고 4인가족 충분했어요. 수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갖다주셨습니다 아주많이 3. 바다도 5분거리, 편의점도 5분거리. 아침 러닝하면서 해안가 달려도 좋고 위로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갯마을 차차차에 나온 묵은봉?? 있어요 아침에 산책다녀와서 캡슐커피 마시면 최고! 단점은 복층 구조이면서 높은 층고여서 부모님이 다니실 때 위험할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특이한 구조여서 더 재밌어 하셨고 쇼파베드도 경험삼아 주무시기에 괜찮으셨다고 했어요! 친구들 끼리 가면 아무 문제 없을듯! 다시 또 가고 싶어 길게 리뷰 씁니다! 사장님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Dong Gyeong2022年5月

바다 걸어서 1분 새로생긴 cu 걸어서 1분 잔디 마당 있음 집 안은 1층 2층 좁아보이지만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밥솥 세탁기 냉장고 있을꺼 다 있음 정수기는 없으나 냉장고에 먹으라고 기본 1.5리터 물2개랑 까스활명수 같은거도 있음 부랄탁침 유튜브 티비시청 가능하고 넷플도 가능한거 같던데 한 번 문의해보셈 ㅜ티비를 안뷰ㅏ서 ㅠ 와이파이도 있는데 사용할려면 비번물어봐얄듯 수납장듀 2개인가 3개 거시기 한거 집에있을만한거 2층에 있음 한 달 살기 이런거 해도 좋음 참기름 간장 후추 소금 허브솔트 일회용 커피스틱 등 있음 참기름이랑 에프킬라는 원래 없는 건디 내가 있냐고 물어봐서 일부러 준비해주심 정성이 부랄을 탁 치고 감 4인 기준 수저 뭐 소주잔 맥주잔 그릇 다 있음 일회용 사올필요 없음 굳이 사올려면 종이컵 커피자판기 크기 용 그정도 몇개? 나무젓가락 한 두개 가올란가 그냥 몸만 와도 됨; 샴푸 폼클 바디워시 있음 치약도 있음 수건 준내 많음 칫솔이랑 바디타올은 자기꺼 가져오셈 숯도 포대자루로 방치해두심 화력 좋으니 괜히 뭐 좋은거 사서 가니 하지마셈 바람 불 때 불 잘 붙게 하는 똥그란 철 같은거 바람 막는 용도 및 불 잘 붙게하는 용도 긑은디는 캠핑용품 잼맹이라 몰겟는데 그런거도 있음 캠핑용 의자 등받이용도 중내많음 편함 레알 그거 보관하는 짐박스까 고기꿉는곳 옆에 바로있음 테이블도 있음 뭐 자기꺼 가지고 오니 브랜드 의자 가져오지 마셈 고대로 님의 짐이 될꺼임 나대지 말고 부탁이니끄 여기꺼 쓰셈 몸만 오센 ㅡㅡㅡㅡ 남친여친 고생 시키지마셈 ㅡㅡ몸만 지발 오셈 내셔널 뭐 캠핑의자 가져온다 하면 길가에 던져버리센 제발 몸만 오셈 ㅡㅡ 1층 앞에 마당에 잔디밭도 있고 물 나오는 호수도 있음 허락 맡고 작은 텐트나 그늘막 치고 놀아도 좋음 2층도 발코니 같이 사징상 보는거처럼 엄청 넒음 여서도 작은 텐트 치거 잘만한 공간 있음 레알 ㅋㅋㅋㅋ 단점 아닌 단점은 한 놈이 전기 온수라 오래쓰면 담사람 못씀 온수 여름되니까 덜 할텐데 가을 겨울에는 좀 그럴듯 ㅠ 나는 5월 초 다녀와서 다행이엿음 ㅎ 밖에 옷 말리는 거치대도 있는데 이게 좀 약함 고정시키거나 튼튼한거 였으면 더 좋겠음 남자 4명이서 잘 있다 옴 다들 여친이나 가족이랑 오고 싶우했음 레알 큰 소리로 떠들고 잘 놈ㅋ 개좋앗음 사장님한테 담에 만원이라도 할인시켜달라해야징 다들 몸만 오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