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ok-myeon, Gangneung · 整套出租单元 · 2室0床1.0卫 · 可住4人 · 日落绿色浪潮「Jumunjin Dokkaebi海滩/永津海滩」
这里是「日落绿浪」,步行5-7分钟即可抵达英津海滩,在那里您可以欣赏到山上美丽的日落。在僻静的海滨村庄的美丽风景和安静环境中体验疗伤。 「日落绿浪」是一位音乐家,也是房东的度假屋,也是一位冲浪房东。室内设计师专注于房东的色彩灵敏度和最大限度地提升日落风光的设计。 您可以使用Netflix电影欣赏音乐,也可以使用光束投影仪欣赏音响系统。
숙소는 오래된 아파트를 아기자기하게 색깔별 컨셉에 맞춰 셀프인테리어 하신것 같았습니다.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숙박전 호스트께서 관광지,맛집등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소통도 빠르시고 침구도 뽀송,수건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첫눈에는 깨끗하나 눈에 보이는 부분만 청소한 느낌, 그리고 전체적인 A/S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실침대 밑 간접조명을 끄려다가 침대 밑을 봤는데 먼지구덩이, 탁자는 끈적하고 냉장고 바로 옆 나무상판에 곰팡이가 있습니다. 원목에 바니쉬 칠을 여러번 해야하는데 그냥 두셔서 그런듯 합니다. 화장실도 타일과 세면대 페인트가 벗겨져 일어나 있고요. 거실 천장조명은 기존조명 철거후 브라켓을 달고 갈아주시면 등자국이 보이지 않을텐데 그냥 도배지를 붙여놓으신게 떨어져서 너덜거려요. 주문진이나 양양가기 좋고 영진해변 가깝고 위치 좋은 가성비 숙소 맞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손님맞이할 컨디션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릉/양양/고성/삼척 돌아가며 매년 한달살기/보름살기 해봤고 한두달에 한번씩 동해안가서 에어비앤비 이용하는데 이런 집은 처음입니다.
步行5-7分钟即可抵达英津海滩( Youngjin Beach ) ,这是妖精的拍摄地点。
我们有安静和礼貌的邻居。
步行2分钟即可抵达便利店,附近有酒吧、各种餐厅和鱼市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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