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sang-myeon, Geochang · 整套乡村小屋 · 5室0床4.0卫 · 可住12人 · 숲속 별장에서 시원한 계곡과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별장 같은 전원주택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이 섞일 걱정없이 가족모임 ,각종 모임도 좋아요 산 좋고 물 좋기로 유명한 거창.. 그 중에서 북상면 월성리에 위치하고 있고 단독으로 계곡을 접하고 있으며 등산과 산악 자전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반딧불이 있고 밤하늘에 은하수가 보이는 청정지역으로 조용히 쉬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정원과 정자, 바베큐장, 계곡과 데크 등 각종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전원생활을 느끼며 조용히 쉬었다 가실 수 있습니다. 자연을 만끽하러 오세요~
가족끼리나 친구들끼리 조용한곳에서 즐겁게 쉬는걸 원하시면 여기 추천드려요 :) 자연에 둘러쌓여서 너무 편안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방들도 다 깔끔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산속 깊은곳에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서 여름에 시골집처럼 놀기 좋은곳 인듯 주변에 건물이나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바베큐하면서도 편함 침구류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음 낡은건어쩔수없지만 청결함 추가인원대로 요금 지불하고 침구류를 추가로 받았지만 왜인지 부족했음ㅠ 휴지는 세팅된만큼만,한 화장실에 한롤!!! 리필원래안되고 필요한 휴지는 챙겨와야한다고하셔서 당황스러웧음.. 키친타올까진 바라지 않아도 숙박하면서 휴지때문에당황스러운적은처음....참고해서 미리 챙겨가세요~
친정부모님 모시고 3가족이 오랜만에 계획한 여행이었습니다. 불행히도 숙소에 있는 3일내내 비가 엄청나게 오는 날씨였지만 같이 간 가족들 모두 숙소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서 비오는 날씨를 즐겼습니다. 야외 바베큐장에 난로피워주셔서 비오는날 운치있게 바베큐도 해먹고 난로에 군고구마도 구워먹었네요. 직접 재배하신 아스파라거스랑 버섯도 맛있었어요. 😊 집앞에 위치한 계곡이 너무좋던데 이용하지못해 아쉬었습니다. 다음번에 가족여행도 그곳에서 하자고 가족들끼리 얘기했었네요. 잘놀고 잘쉬었다갑니다.
북상면은 계곡물이 많고 깨끗하여
민물생선회가 유명합니다
백숙요리(능이버섯)도 근처에서 배달됩니다
근처에
월성계곡을 끼고 이어진 산책길 “서출동류길”이 있고
최근에 수승대 출렁다리가 개통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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