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2024年2月

아이들과 편하게 쉬었네요. 깔끔한 청소상태와 침구가 기분좋게 해줬습니다. 1층 방은 너무 더울정도로 따뜻하게 되는데 복층에서 아이들이 자기엔 조금 추울것 같아 1층 방에서 다같이 잤어요~ 4명이서 자기에도 충분한 사이즈 방입니다. 수건도 너무 넉넉하게 주셔서 다 쓰지도 않고 퇴실했습니다. 비가 와서 주변 산책을 못한게 아쉽네요~

박2024年1月

주변이 조용하고 시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춥다는 의견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매우 따뜻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낮에는 창에서 밖을 바라보는 느낌이 되게 좋았고 밤에는 별멍때리기 좋았어요~ 다음에 꼭 또 방문하고 싶네요.

숙희2024年1月

아이들과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정주2023年12月

강풍경보, 대설경보, 한파 특보가 내려진 3박 4일을 이 곳에서 묵었는데요. 처음 도착한 날은 저녁 7시경에 도착했는데 밖에서도 내내 추위에 떨다가 도착했는데 보일러가 off상태여서 복층구조로 층고가 높은 집이라서 따뜻해지기까지 꽤 오랜시간 동안 집안에서도 추웠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요. 보일러 가동은 잘 되고요, 청소 상태 깔끔하고 주방이 편리하고 좋았어요. 2층엔 난방이 안되고 전기요가 있어요. 첫 날은 집전체가 데워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공기가 차서 방바닥만 따뜻해서 바닥에서 잤어요. 다음날은 눈이 많이 와서 숙소가 좁은 외길따라 언덕을 올랑 낼랑한 곳에 위치해서 들어오는데 애를 먹었어요. 청결상태와 부대시설은 모두 좋았으나 날씨가 좋지못한 겨울에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미행2023年12月

마치 우리 집에서 생활 하는 듯 사소한 물품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했습니다 베개도 편해서 잠도 잘 오고 욕실물품과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가격도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