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oon2024年2月

멋진 숙소와 친근한주인 그리고 평안한 환경에서 잘 힐링했습니다♡ 날씨가 따스할때 가면 완벽한 힐링 여행이 가능할거같아요! 2층 전체 옵션으로 갔는데 공간도 넓고 좋았습니다~아래 미니 카페같은 곳도 항상 따듯하게 해주시고, 바베큐도 노래방도 있으니 넘 좋았습니다ㅎㅎ 최대 10명이상도 가능하다곤 했지만 제 생각엔 6명 이상 되면 좁다 느낄수도 있어요. 놀고 자고 씼는데는 전혀 문제 없지만요. 장소는 완벽한데 거리가 도심에는 멀어서 1박 하기엔 짧고 연박하기엔 가격이 좀 있는편이여서 인원과 계획을 잘 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미희2023年5月

좋아용

승백2022年12月

즐겁게 잘보냈네요

EunSun2022年9月

일단 숙소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비추입니다. 추석에 시댁식구들이랑 선산방문 목적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저희 시댁 식구가 어른8명, 초딩4명, 유치원1명, 24개월미만1명 총 14명이 방문하였습니다. 기분 좋게 방문하였는데, 방문하자마자 아이들이 많다며 사장님께서 싫은 내색을 비추셨고, 이렇게 많았으면 예약을 안받았다 하시더군요. 유아가 1명 이었다면서.. 저희 시아버지와 약간의 실랑이가 있어서 제가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제가 잘못예약한줄 알았습니다. 앱으로 다시 확인해보니 게스트가 13으로 나오더라구요. 저는 제가 게스트를 잘못 입력한줄알고 죄송하다며 애들 관리 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애들관리를 신경써서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애들을 계속 주의시켰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다시 예약 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예약을 잘못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성인8명, 어린이5명, 유아1명으로 예약하였더군요. 제가 예약을 잘못 한건줄알고 어찌나 민망하고, 눈치가 보이던지.. 저녁에 바베큐 먹은 후에 손잡고 흔들수 있는 손잡이가 있는 흔한 불꽃놀이를 하였습니다. 행여 불이날까 주차장에서 차없는 곳, 나무없는 곳으로 유도하여 어른들 여럿이 지켜보고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사장님께서 나오시더니 말씀도 없이 불만스런얼굴로 불꽃놀이하는 저희를 한참 바라보시다 들어가셨습니다.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예약을 했음에도 1박 2일동안 엄청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으면 예약을 수락하시지 않는다 하시는 말씀이 계속 떠오르면서 아이들있는 저희는 죄인이 된것 같았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담배냄새가 1층에서 올라오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제가 예약한것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덕분에 예약한 제가 너무 시댁에 눈치가 보였네요.

은지2022年8月

바깥 뷰도 너무 예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부모님께서 너무 즐겁게 잘 놀다오셨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예쁜 곳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