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2024年5月

숙소가 정말 예뻐요~~!! 인테리어가 진짜 깔끔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ㅎㅎ 프라이빗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구요~ 없는거없이 다 구비되어 있고 침구나 수건에서 향기도 너무 좋아요~ 바베큐도 하면 더더더 좋아요~~ 다음에 또 들를게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아웃시간도 조정해주시고 최고에요~!^^

건열2024年5月

중간중간 보이는 좋지않은 후기들이 왜 쓰여졌는지 알겠네요 ㅎㅎ 시골에 있는 독채라길래 주변에 이 숙소만 있는 줄 알았더니 바로 언덕 위쪽으로 주인 집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최악인건 다른 창들은 블라인드가 있지만 신기하게도 주인 집이 있는 주방쪽만 없어서 그 창문으로 주인 집이 보이는데 그 집 거실에서 내려다보면 숙소 거실이 훤히 보이는 구조에요 ^^.. 사정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고 현관에서 반려동물을 함께 숙박해도 된다는 답변을 받은 후, 감사한 마음으로 현관에서만 아이를 케어하고 있었음 근데 열두시가 다 되었을 즘 자려고 거실 불을 끄니 아이가 낑낑대며 너무 울어서 잠시 진정시키려고 품에 안고 있었음 그 순간 바로 집주인한테 거실에 들여보내면 어쩌냐는 문자와 전화가 옴 순간 누군가 우리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는 느낌에 섬뜩했고 심지어 여자친구와 저는 편한 복장으로 거실에 있었는데 어떻게 딱 그 순간에 보셨다고 하시는지 .. 놀라 여쭤보니 비가 많이와서 바깥을 살피다가 보게 되었다는데 숙소 안을 들여다 본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 밖에서 안이 (거실) 보이는 구조이며 블라인드 조차 없어서 가릴 수 없음 그리고 그 짧은 찰나에 보고 바로 문자가 왔다는 점도 과연 그때만 보셨을지 모르는 부분이고 퇴실할때도 청소하고 분리수거 하는 모든 모습을 집 안에서 통유리로 쳐다보시던 부분이 너무 불편했음 .. 또 이렇게 리뷰 달면 억울함 호소하시면서 거짓되고 부풀린 말로 다른 예약자분들께 감성팔이 하실 것 같아서 심히 걱정되지만 알려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손님들을 몰래 오며가며 보셨을지 가늠이 안됨 만약 강아지를 데리고 오지 않았었더라도 보셨다는 말씀이신데 그 부분은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덕분에 시국이 시국인지라 숙소 내에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까지 생각이 들어 새벽 내내 불편했음 전에 후기에서는 논리적인 척 하시며 주거침입과 스토킹은 범죄라고 하셨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현2024年4月

익산 방문 후 정신이 없어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제가 방문한 에어비앤비 중에서 제일 깔끔했어요!! 하나하나 정성 안 담긴 곳이 없구나를 느꼈고, 청소상태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모악이가 가까이 안 와줘서 슬펐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청소가 깨끗하다고 느낀 점은, 주방 위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도 먼지가 없더라구요.. 어매니티(치약,칫솔,배쓰타올)도 다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새 수세미 제공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침구도 그 호텔침구는 아닌데 진짜 폭닥폭닥 뽀송뽀송해서 잠을 너무 잘잤어요.. 그래서 늦잠잔것 같아요😅 원래는 얼리체크인을 하려고 문의 드렸었는데, 답변도 빨리 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나갈때 저희 실수로 레이트 체크아웃 여쭤봤는데..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다만 뚜벅이로 온 저희에겐 접근이 어렵긴했어요! 택시타고 들어왔는데, 나올땐 콜택시 불러야해요! 그래도 인테리어나 숙소만 보면 또 오고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운전해서 오겠습니다!

한별2024年4月

생일 기념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1박2일 힐링여행으로 왔는데 정말 평화롭고 여유롭고 마음의 안정을 맘껏 즐기다 왔습니다 :) 숙소도 깨끗하고 잘 챙겨주시고 너무 잘 있다가요 감사합니다 !

침강2024年3月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게 해놓으시고 침구도 폭신하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