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 Tak2024年1月

여수 앞 바다 뷰 만으로도 숙박할 가치가 있고 뷰를 위해 통창으로 마무리된 숙소임.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우풍이 있고 바닥이 판넬 난방이라 공기가 따뜻하지 않음. 치약이 없어서 사야했으며 화장실 휴지가 구비가 제대로 되지않음. 주차장에 대한 소개가 당일 오후에 문자로 왔으며 자세하지 않았고 불법 주차차량으로 인하여 세바퀴를 돈 후에야 주차함. 1층 발코니의 수리와 발코니 옆 공간은 정리와 청소가 필요해 보임. 1층 주방옆 화장실은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고 1층의 2층으로 올라가는 유리 난간은 곰팡이로 가득차 있어 대책이 필요하고 3층 옥상도 정리가 필요함. 입실시 날씨가 춥지는 않았지만 모든 판넬의 플러그를 뽑아 놓았고 심지어는 냉장고도 뽑아 놓아 일일이 다시 꼽음. 전반적으로 숙박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고 부분적 개보수가 된다면 좋을것 같음.

진희2023年7月

리뷰가 없어서 사실 걱정많이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숙소는 사진에서 보여주는 그대로였구요~ 2층 거실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노래가사 자체였습니다~ 주요관광지에 접근하기 좋았고, 인근에 예쁜카페, 맛집, 스벅, 소품샵까지 갖춰졌고, 3박이 아쉬울 정도였네요~ 첫날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저희를 배려하면서 즉각적으로 조치해주셨고, 수건을 비롯해 모든것이 풍족하였습니다~ 집안 구석구석 라벨지로 안내가 돼있어 궁금한것이 모두 해결됐구요~ 충분하고 충분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