涯月邑 · 整套度假屋 · 2室3床1.0卫 · 可住4人 · 서-녁 (해가 지는 쪽 - 제주방언) 애월 in 민박-한적한 숙소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애월 구엄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에서 20분 곽지해수욕장 15분 구엄포구 5분안의 제주 시골 마을입니다
여행 첫째날 숙소로 잘 묶였었습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불편하지 않게 수건과 비누등이 있어 좋았습니다.세탁기,건조기도 있어 편하게 이요하였습니다~
숙소 너무너무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저는 못 뵈었지만 친구가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다고 했어요ㅎㅎㅎ 숙소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난방도 잘되고 바람 들어오는 곳도 없어 따뜻했습니다! 침대마다 매트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수건 정말 정말 넉넉하게 주셔서 오히려 남았어요! 친구들과 정말 잘 머무르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숙소는 아담하고 깔끔했어요. 특히 매트리스와 침구가 마음에 들었는데 적당히 푹신하고 침구는 부드러워서 아주 잘 잤습니다. 수건이 넉넉한것도 좋았고 욕실이 넓어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애들 씻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4인용 식탁에서 야식도 먹고 차도 마셨는데 식구들이 TV를 좋아해서 거실에 TV가 없는건 조금 아쉬웠어요. 퀸베드가 있는 방에만 작은 TV가 있더라구요. 에어비앤비 메시지로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해주셔서 좋았구요, 친절하셨어요. 위치는 큰 도로 앞이 아니어서 정말 조용했고, 공항이나 편의점, 하나로 마트도 차로 이동하기 가까워서 좋았어요. 제주에는 숙소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적당한 가격과 친절한 응대, 그리고 포근한 침구까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애월은 공항이나 시내와 가깝지만, 제주의 정취가 많이 남아있는 멋진 곳이에요.
숙소 주변에 분위기 있는 카페나 음식점들이 있고, 멀지 않은 곳에 가볼만한 곳이 많아요.
곽지해수욕장이나 한담해안산책로가 차로 멀지 않고, 조금만 나가면 애월해안도로가 있답니다.
집 주변에도 수산봉, 수산저수지가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아요 :)
도보로 5-7분정도 되는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집 앞에 바로 주차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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