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2022年12月

13개월 아기와 조용한 주택에서 주말 보내고자 선택하였습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집이에요. 호스트분이 직접 연락주셔서 길 안내 잘 해주셨어요. 집 가는 길이 조금 좁아서 큰 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알고 계셔아 할 것 같아요. 대신 차고가 있어 주차는 걱정 없습니다. 겨울이라 마당에 식물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아이가 원없이 해맑은 표정으로 뛰어나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길냥이 두 마리도 거의 강아지 수준의 친근함을 보여 아이 있는 집에서 오시면 같이 놀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집 내부는 3-4인 가족이 머물기 딱 좋았습니다. 거실과 주방은 25평형 아파트 보다 좀 더 큰 느낌이었고 방은 34평형 아파트 안방 크기였어요. 주택 거실에서 아이가 크게 웃으며 뛰어놀았네요. 아침에는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와서 전날 주신 식빵과 과일로 브런치 잘 먹었습닏 전날 저녁에는 밥도 해주셔서 준비해간 햇반은 도로가져왔네요. 두 분의 호스트가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잘 지내다 갑니다. 따뜻한 봄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Sungeun2022年6月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예쁘고 조용한곳에서 잘 쉬었어요 다른계절에도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