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2024年5月

사진처럼 아늑한 분위기였고, 생각했던 것보다 펑수도 넓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차 소리보다 새 소리로 가득해서 너무 좋았고 숙소로 오는 입구부터 너무 멋졌습니다 !

Dae Sun2024年5月

편안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분이 늦은시간에도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은 굉장히 깨끗했고 화장실도 편리했습니다 공용주방에 컵이나 식기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서 사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이 주택가이고 차도도 떨어져있어서 밤에는 굉장히 조용하고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원영2024年5月

이덕분에 제주 여행이 더욱 알차고 행복해졌던 순간이였어요..! (이 숙소 고른 나 칭찬해👏👏👏👏) 말 그대로 내 집처럼 편안하고, 본가 또는 할머니댁처럼 그런 아늑한 느낌이였어요💕 주방이 있어서 라면 끓여먹고 물도 언제든지 편하게 마시고 커피도 내려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리커피머신이 있답니다☺️) 사장님 사모님 부부가 정말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아,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마침 가는 날에 날씨가 좋아서 사진찍는 것, 별 보는 것 좋아하시는 사장님께서 별투어를 제안해주셔서 바로 수락하여 다녀왔는데 제주에서 너무나 뜻깊은 경험이였어요🩵 아참!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 너무나 편안해서 숙면취했어요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숙소랍니다🙆‍♀️🙆‍♀️

Sangcheol2024年5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ChaeYoung2024年5月

급 결정한 제주행 여행이라 오는버스에서 숙소정해서 걱정했는데 취소된 숙소였는지 행운같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예상대로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였는데 천장에 비떨어지는 소리가 너무나 아늑했고. 비가 그치고 동네산책할때도 평화롭고 좋더라구요. 매트릭스도 너무 편해서 낯선장소인데 푹 잤고 숙소 안 캠핑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음식사와서 먹으니 캠핑하는 기분도 들었어요. 침대에 누워서 천고를 바라볼때 삼각져서 그것도 통나무집의 낭만이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더할나위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