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2023年7月

Séjour dépaysant dans une belle demeure historique en cours de restauration. Bien situe à l'entrée d'Etretat et vue superbe sur les falaises. Luc et Catherine

Angelique2023年6月

Villa Offenbach is een fantastische plek om in Étretat te verblijven. Mooie kamer, adembenemend uitzicht, fijn ontbijt. Étretat is op loopafstand. De host kent de omgeving en geeft prima tips.

Rachel2023年5月

Without a doubt the best Airbnb experience I’ve ever had! Everything about the house is perfect. The villa has been impeccably maintained. My room was peaceful and comfortable - spacious, clean, quiet, with an excellent en suite bathroom. There are so many beautiful places to lounge and enjoy a nice glass of wine while admiring the charm and details of the house - my personal favorite being the front patio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sea. The breakfast spread was the cherry on top! The villa is only a 5 minute walk to the town center. Jean-Pierre was very helpful, kind, and accommodating to my arrival/departure times. Already missing it and wish I could go back asap - would give six stars if I could!

Marie2023年5月

Notre hôte était accueillant, bienveillant, il a su répondre à nos attentes! Un chat roux mignon vous accompagnera pendant votre séjour également! Le logement est superbe, chaque pièce a son histoire. Jardin agréable et très bien entretenu. Idéalement situé, à moins de 10 minutes à pied de la plage, des restaurants et des commerces environnants. La chambre a vue sur la mer, literie confortable et salle de bain fonctionnelle. Petit déjeuner de qualité (le jus de pomme locale +++!) Que des points positifs, allez y les yeux fermés!

Jeung Im2023年5月

에트르타와 작곡가 오펜바하, 프랑스 벨에포크 시대의 빌라 건축과 실내 디자인을 사랑한다면,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특별한 경험입니다. 또한 프랑스 문화와 역사, 자연,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과정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 숙소를 강추합니다. 특히 호스트 장-바티스트 씨의 환대와 품격, 대화가 특별했습니다. 이 벨에포크 시대에 지어진 오펜바하의 주말 별장은 현재 하나하나 공들여 리모델링 과정에 있고, 우리는 그중 완성된 2층 바다 전망 방에 머물렀습니다. 침실 창과 화장실 창밖으로 에트르타 해안의 코끼리 코 절벽이 보이는 빼어난 위치입니다. 침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이러한 건축과 지리, 예술을 사랑하고 오래도록 추억으로 공유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이 숙소가 최고입니다. 걸어서 10분 에트르타 해변에 도착하고, 석양 무렵과 오전 두 차례 산책과 하이킹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집이 있는 오펜바하 거리 옆에 나 있는 모파상 거리로 가서 모파상의 집과 모리스 르블랑의 집을 돌아보았습니다. 1박 동안 계획했던 것을 모두 즐겼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이 집의 호스트인 장-바티스트입니다. 자동차 여행자인 우리에게 주차 공간이 있었고, 도착한 날 저녁 부엌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장-바티스트 씨께 감사드립니다. 에트르타에 다시 가게 된다면, 리모델링이 완성된 빌라에서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